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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밝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

49분전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5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이 9월부터 인천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지원·교류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지역 소상공인에게 개방한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내 업무동 1층 로비와 그랜드스테어, 상가동 2층 소상공인 전용교육장을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단체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협업·교류 공간으로 제공한다.무료 개방공간에서는 교육·설명회, 회의·간담회, 정책토론, 전시·홍보, 네트워킹 등 소상공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40석 규모 전용교육장에는 130인치 LED스크린과 음향장비 등이 설치돼 있으며, 약 50명 규모의 그랜드
2일전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인천연구원이 모래와 먼지폭풍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예방적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
6일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한다.‘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
4일전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지는 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전용면적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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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6일전
​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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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이 31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신용정보 중심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해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을 3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1단계에서는 SCB등급을 대출심사에 반영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SCB전용 신상품‘상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구·경북을 비롯한 지방권 메디컬 계열 대학의 지역인재 전형 모집 비율이 전체의 60%를 넘어서며 역대 최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합동 불법 주정차 단속은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중앙선 불법 주정차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8월 한 달간 충분한 사전 홍보와 자발적인 교통 질서 준수 유
4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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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사진전을 통한 기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오경수 작가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제주를 주제로 한 나눔기부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을 개최하고, 전시 작품 판매 시 작품 1점당 판매 수익금 중 10만 원을 작품 구매자의 이름으로 제주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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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셀프 집수리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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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30년까지 교육예산 관리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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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적극행정 빛났다…충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대상’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