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오늘부터 AX 가속화와 스마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기반 업무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공단은 그래픽 처리 장치 및 자체 AI 플랫폼 도입 등 AI 자원을 구축했다. 거대 언어 모델을 기관 내부 시스템에 직접 구축해 인터넷과 분리된 환경에서 운영함으로써 업무자료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보안성을 확보했다. 또 검색-증강-생성기술을 도입, 기존 LLM의 한계점으로 지적되던 환각 현상을 방지한다.공단 ‘생성형 AI 기반 업무활용 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청과 함께 공릉동 375-4번지 일대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사업은 옛 KT 공릉빌딩 부지를 활용해 2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HDC아이파크부동산투자회사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협력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코오롱글로벌이 오는 4월 3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41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7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경안천 인근에서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마련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삼성전자, 산림청 임직원 120명이 참여해 민간참여형 나무심기로 진행됐다. 기후부와 한강환경청은 민간기업의 나무심기 참여 확산을 유도해 탄소중립 흡수원 확충 및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참여자들은 경안천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수변환경 개선에도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이
부산시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자율주행버스와 생활밀착형 로봇 서비스,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부산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관계자,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4일 국민의힘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소속 의원 187명이 전날 발의한 헌법 개정안에 대해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말했다.자신은 줄곧 개헌론자라고 밝힌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적 공감대가 높고, 꼭 고쳐야 할 것부터 먼저 바로잡자는 게 이번 개헌안에 담긴 내용"이라며 "그 중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을 국가의 의무로 하자는 대목이 저는 너무 좋다"고 적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며 "지방에
밤사이 충북 청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도로에 누워있던 A씨가 50대 여성이 몰던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현재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오전 5시40분쯤에는 서원구 남이면의 한 도로에서 B씨가 술에 취한 채 본인의 SUV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당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인천 한 7층짜리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의 투숙객이 연기를 흡입 하는 등 부상을 당했다. 4일 오전 9시 41분경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51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당했다. 이 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5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제78주년 4.3 희생자추념일 다음날인 4일, 부천과의 경기를 치르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4.3은 절대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세르지우 제주SK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다른 경기와 같이 이 경기도 준비했다"며 "저희가 A매치 기간 동안 보강해야할 부분은 보강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공격적인 부분, 볼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는 부분, 강원전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강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희가 볼을 가지고 있을
앞서 지난 3일 국회 대정부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에너지 안보 대응에 대해 의논이 이뤄졌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현재까지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 국무총리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위기 대응 감각도 과잉이라고 할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맞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정치를 비롯해 외교와 통일 및 안보 분야 관련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정부 내에서 논의하거나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즉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해 4개 나라가
BS한양이 지난 3일 문을 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주말까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오픈 첫 날부터 견본주택은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오픈 직후부터 내부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또한 상담석마다 대기 인원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1차 분양 당시 방문했던 수요가 재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분위기는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실제 방문객들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는 기업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 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는 김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 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범죄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를 통해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다만,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식 재판에 회부할 수도 있다.김 회장은 공정위에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동곡
역사의 도화선, 관덕정 광장에서 너븐숭이 4·3기념관으로제주는 아름다운 풍광 이면에 층층이 쌓인 아픔을 간직한 땅이다. 이번 제주 여정의 발길은 화려한 해안도로를 잠시 벗어나, 제주의 속살에 새겨진 굴곡진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길로 향했다. 그 시작은 제주 시내의 관덕정이었다. 고풍스러운 정자 앞 광장은 평화로워 보였으나, 이곳은 제주도 전역에 큰 상처를 남긴 4·3의 도화선이 된 역사의 현장이다. 1947년 3·1절 기념행사에서의 발포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제주 전역에 불어닥친 광풍을 생각하니, 정자의 처마 끝조차 예사로이 보이지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고,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됐다.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가운데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3일 NASA와 진행한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북극부터 남극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지구의 모습이 장관이다. 오로라도 보인다. 모두 동작을 멈출 정도였다"라고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소감을 전했다. 이날 CNN, BBC 등에 따르면 와이즈먼을 비롯해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인은 화상 생중ㄱㅖ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선 내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내 11개 시군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29억 8000만원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제에 나선다.과수화상병은 봄철 개화기에 꿀벌 등 방화곤충을 통해 꽃으로 전염되는 치명적인 병해충으로,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꽃이 피는 시기를 과수화상병 방제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농가에서는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 위험 시기를 예측해 주는 ‘과수화상병 예측 서비스’와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알림 문자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구 경북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4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40.85원으로 전날 대비 9.01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 또한 8.74원 오른 1931.85원으로 집계됐다.대구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31.72으로 전날보다 9.14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8.39원 오른 1915.79원으로 나타났다. 경북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