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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봉화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른 공사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시행한 동절기 공사중지를 23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것으로 예상돼 군은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고 지난해 시공 중지된 각종 건설사업을 일제히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물가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봄철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규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기온상승에 따른 사업장내 절·성토 사면,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할 방침이다.

임병섭 건설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과 장동혁, 송언석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행정 통합에 반대하며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1년에 5조원씩, 20조원을 투입하고, 각종 특례 조항을 적용시켜 대구·경북 시·도민을 잘살게 하겠다는데 정작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왜 반대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가 대구를 찾은 건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에 재학 중인 미얀마 출신 외국인 유학생 쑤쏘쏘킨이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편입에 최종 합격했다.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섞는 ‘복합 프로세스’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로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국내 및 유럽 생산 차량에 즉시 적용시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탄소중립 요구에 맞춰 소재 단계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제철은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고로 제품 대비 20%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핵심은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다. 스크랩을 녹이는 전기로의 쇳물과 철광석을 녹이는 고로의 쇳물을 배합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25일 장애인복지일자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지침교육과 안전보건교육, 성희롱예방교육, 장애인식교육으로 구성한 집체교육으로 진행됐다. 오광희 지회장은 “장애인복지일자리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이 본 교육 이수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기 바란다”며 참여자들을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지침교육을 듣고 내가 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의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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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약세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XRP가 한때 1.3달러 아래로 밀리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시장은 2024년 후반 수준으로 되돌아가며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였고, XRP 역시 주말 동안 급락하며 우려를 키웠다.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인물 아담은 장기 보유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침착한 대응을 주문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담은 "현재 XRP 보유자가 취할 최선의 조치"라며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한 뒤 보유 물량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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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가 3일 환경위생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보고를 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조민규 의장은 “제시된 대안을 적극 반영해 군민 행복 실현에 최선을 다 해달라” 당부했다. 고창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기간 9일째 의회는 ▲환경위생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 ▲농업기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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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 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 및 회원,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방어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를 지낸 후 자생 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해 재난·재해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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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23명이 3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해 무사히 대피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대피 인원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 탑승해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쪽으로 이동해 중간 기착지에서 1박한 뒤 이날 저녁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절차를 마쳤다.대피 대상에는 교민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가족 10여명이 포함됐다. 타국 국적 동포와 탈출 인원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일부도 함께 이동했다.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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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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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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