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캠핑 시즌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캠핑맛집 기획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돈, 쌈채소, 버섯류, 가공식품 등 캠핑 먹거리 중심의 22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도는 캠핑·나들이 시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캠핑 시즌을 맞아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정북동 토성 일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진입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사적 제415호인 정북동 토성 진입로는 그간 폭이 좁은 농로인 탓에 방문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7억6500만원을 투입해 연장 0.54㎞, 폭 15m 규모의 도로를 오는 2027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보상과 공사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 칠금중학교 복싱부 유미르 학생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윁터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조정부 안소원·송주미 학생도 16일~17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전경기인 여중부 더블스컬 종목에서 3분52초71의 뛰어난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함께 참가한 김민희 학생은 여중부 싱글스컬 종목에서 입상은 하지 못했으나, 3학년 선수들 사이에서 유일한 2학년 선수로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내년 전
충북 청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같은 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의 `일일 선대위원장'을 자청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27일 이강일 의원은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과 함께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이장섭 후보 지원을 위한 합동 집중유세를 벌였다.이어 28일에는 이광희·이연희 의원이 이 후보 유세 지원 바통을 이어 받는다.앞서 지난 26일 송재봉 의원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일일 선대위원장 역할을 수행했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충북 충주경찰서는 27일 경찰서 2층 탄금마루에서 충주시, 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최근 들어 연이어 2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장이 각 사고 현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개별 현장의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한 뒤, 관계기관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시설개선 등 노력할 것을 주문했고, 이에 대한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의 각 유형을 분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수상 제품은 경도 200
금융결제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금융결제 인프라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금융결제원 40년사'를 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금융결제원 40년사'는 1986년 창립 이후 금융결제원이 구축․운영해 온 어음교환, 지로, 금융공동망 등 국가 금융 인프라부터 오픈뱅킹, 대환대출 플랫폼, 마이데이터 등 최근 금융혁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관으로서 걸어온 발자취를 담아냈다.특히 이번 40년사는 ‘경험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는 기획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3·1동지회가 주최하고 동행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평화통일 염원 시민 걷기대회'가 개최된다.오는 6일 오후3시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진행되는 걷기대회는 피란 수도이자 포용의 상징이었던 도시 부산 서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걷기 코스는 송도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남항체육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3km 구간에서 펼쳐진다.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완만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특히 ‘
LG디스플레이가 국제 인증기관인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ASPICE'의 레벨2를 획득했다. LG디스를레이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 제어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는 평가다. LG디스플레이는 2일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제어 기능을 탑재해 이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
강화군이 이달 30일까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주변에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이고,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상과 건축물, 컨테이너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 무단 설치돼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한미약품이 6년 만에 대형 기술이전 성과를 내면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다시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단장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증권가에서는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역량이 재확인된 만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후속 계약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날 일라이릴리와 월 1회 장기지속형 GLP-2 수용체 작용제 소네페글루타이드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12억6000만달러, 약 1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으로 지방선거에서 당이 큰 힘을 얻은 것은 물론 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 발판도 마련됐다고 주장했다.김 최고위원은 2일 CBS라디오 에서 박 전 대통령의 선거판 등장에 대해 "보수의 복원력을 회복해 주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며 높이 평가했다.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의원이 "단종이 노산군에서 복위된 것처럼 박 대통령도 거짓과 모험으로 덧씌워진 멍에를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다"고 한 것에 대해선 "박 전 대통령 명예 회복은 보수 진영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5월 20~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ILDEX Vietnam 2026’에 한국관을 구성·참가, 동물약품 수출 확대에 힘썼다. 이번 한국관 참가는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일환이다. 한국관에는 대호, 미라클스코프, 서울신약, 성원, 씨티씨바이오,이엘티사이언스, 한동 등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 지원금은 NH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금융결제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금융결제 인프라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금융결제원 40년사'를 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금융결제원 40년사'는 1986년 창립 이후 금융결제원이 구축․운영해 온 어음교환, 지로, 금융공동망 등 국가 금융 인프라부터 오픈뱅킹, 대환대출 플랫폼, 마이데이터 등 최근 금융혁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관으로서 걸어온 발자취를 담아냈다.특히 이번 40년사는 ‘경험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는 기획
강화군이 이달 30일까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주변에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이고,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상과 건축물, 컨테이너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 무단 설치돼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패스트파이브가 인천 송도에 신규 지점 ‘송도센트럴점’을 연다. 파트너십 기반의 오피스 운영 모델을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확장한다.송도센트럴점은 인천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 720평 규모 오피스다. 메인 라운지와 워크 라운지를 분리해 업무와 휴식, 미팅 목적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팅룸도 마련했다. 송도 랜드마크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오갈 수 있다.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송도 진출은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오피스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이자, 위탁운영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해녀 어업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안덕 해녀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제주 해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공동체의 상징이자, 바다와 함께 살아온 제주 여성의 삶 그 자체”라며, “그러나 최근 고령화와 신규 해녀 감소, 작업 환경의 어려움, 수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인해 해녀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녀의 삶을 지키는 일은 단순 복지
서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재난대비 취약계층 집중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설점검, 취약계층 안전관리, 피해 발생 시 지원대책 등 3단계로 나누어 안전망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장애인과 노인 등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 48개소 및 모구리야영장, 공사중인 경로당 3개소와 장애인시설 4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상황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