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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

6시간전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아침, 내성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수칙이 적힌 피켓을 든 채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용인특례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된 부가가치세 22억 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여부를 재검토했다.또, 시설 신축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중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을 발굴해 경정청구를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차고지 등 다양한 사업장에 대해 자료조사와 증빙자료를 확보했다. 시는 이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청도군은 7월 13일 삼성산작목반 선과장에서 '2026 청도 복숭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청도 복숭아의 동남아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적식은 올해 청도 복숭아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출 확대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과 작업을 마친 청도군 대표 복숭아 품종인 '금황'은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되며, 뛰어난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미황 등 다양한 품종도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또한 배우
인천일보 단독 보도로 준공 8개월 만에 누수 피해가 발생한 국공립 송우어린이집과 아리움체육센터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백영현 포천시장이 즉각 현장을 방문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백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원인을 진단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복구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지시했다
여름 휴가철 빈집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대문이 아니라 현관 앞 택배로 옮겨가고 있다. 에스원이 상업용 보안 서비스 이용 고객
신진서 9단이 19일 바둑 최고 인공지능 카타고에 두 점 접바둑에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지난 17일 1국에서 완패를 당했던 신진서는 이날 안정적인 대형 정석을 앞세워 완벽한 승리로 인공지능 벽을 넘었다.신진서는 이날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와 4시간 50여분, 290수까지 가는 혈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
포항시가 시립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 유물 확보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박물관의 핵심 콘텐츠가 될 전시 유물을 기증과 구입 방식으로 수집해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할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유물 수집은 연중 진행하는 기증
춘천이 다시 한 번 세계 태권도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다. 올해로 26년의 역사를 이어온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함께 국제 스포츠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대회 이틀째인 19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개막일부터 이틀간 열린 오픈대회에는 겨루기와 공인품새를 중심으로 약 2,50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의해 기소되어 체포 영장이 발부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
구미시가 치유농업을 통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열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사 및 시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9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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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이 일시적인 재정 감소를 넘어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인수위는 최근 발간한 활동 백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 업무보고와 재정 현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점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것보다 이미 계획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인수위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 재정 여건을 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학생 교육과 직접 관련된 경직성 경비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불이 이날 정오를 기해 30시간 이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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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은 16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소방본부와 시민안전본부, 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먼저 정 의원은 연수소방서 신설사업의 준공 목표가 당초 2027년에서 2030년 3월까지 세 차례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연수 원도심의 소방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사업이 더 이상 우선순위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지연으로 사업비가 증가하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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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보컵 참가 정혜우 학생 “우승보다 값진 건 로봇 만드는 경험”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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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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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에서 지난 주말 간 테트라포트 추락과 튜브 해상표류자가 발생했다.19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1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인근 펜션 앞 약 100m 해상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있던 A씨가 바람과 조류 영향으로 외해로 떠밀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