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국회서 정책세미나 개최

우리나라 최초의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제주도의 지난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다음 20년을 이끌 특별 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와 김한규ㆍ문대림ㆍ김성범 국회의원,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자치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위...
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서귀포시 지역 경기장 2곳의 시설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상 경기가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8월 준공한다. 현재 공정률은 90%다.강창학 종합경기장에는 196억 원이 투입됐다. 본부석과 기구 창고를 증축하고 육상트랙을 새로 까는 공사로, 현재 트랙 탄성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다음 달 14일 준공한 뒤 육상트랙 공인 절차를 마친다. 관람석은 4900석 규모다.전국체전 펜싱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
제주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위해 마련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난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과 싱가포르,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13개국 41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해외대표처와 KOTRA 해외무역관, 한국무역협회 해외지부 등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들이다.이들은 감귤, 농수산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도내 수출기업 65
가 지난 22일 보도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논란의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위원회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의 골이 취소된 장면에 대해,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하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이후 볼은 강원이 계속 소유한 상태로 플레이가 이어져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아부달라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최초에는 골로 인정됐지만, 비디오판독실과의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2026 JEJU SK FC WONDER CUP'이 주황색 물결 속에서 힘찬 도전의 킥오프를 알렸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제주SK FC가 주최, 주관하고 제주 지역 여성 풋살·축구 동호인팀이 여성 풋살 대회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6대6 미니축구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 교체 제한이 없다. 엔트리 인원은 감독 및 코치 2명, 선수 6명~20명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경기 시간은 전·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결승골로 672일 만에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건웅, 권기민,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김준하, 박창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광주에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9분, 주세종의 코너킥에 이은 문민서의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볼을 정지훈이 가볍게 밀어
제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3곳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등 3개 노선, 총 1170m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구간은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700m △조천읍 와흘로 일원 400m △해안마을길 입구 70m 등이다.도로 열선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도로 표면 결빙을 방지해 차량 미끄럼 사고를 줄이고,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강원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서울 관광업계의 네트워크를 연결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초선의원들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 일정과 연계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관광산업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관광정책을 둘러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강원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
데브시스터즈는 30일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 크럼블'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방치형 RPG다. 손을 대
제2 혁신도시 익산 조성과 관련한 전북자치도의 무책임한 답변이 반복되는가 하면 고위직은 아예 모르쇠 식이라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조은희 전북도의원은 ...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이 공무원 향응 접대 및 정치권 로비,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경찰에 대해서는 전담수사팀을 바로 구성해 전면적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투자 문제를 넘어 불법 정치자금, 조직적 당원 모집, 정치권 로비 및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사이버 공격이나 개인정보 유출, 신종 감염병, 화학물질 누출 등 국가 긴급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사업의 올해 첫 연구개발 과제 4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규 예산 편성 절차로는 미리 대응하기 어려운 긴급 연구개발 수요를 찾아 예산을 즉시 지원한다. 급격한 글로벌 기술 변화나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게 목표다.기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지역 중고교 10곳 중 약 8곳이 남녀공학으로 바뀐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무학여고 등 8개 단성학교를 오는 2028학년도까지 공
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 시장의 공모가 산정 합리성을 높이고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에 따른 주가 급락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을 위한 하위법규 개정에 착수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맞춰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과 7월 증권사, 자산운용사, 금융투자협회 등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새 정부 국정과제인 '코
목포시가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2026 주민·예술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월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용화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 중이다.이번 개선공사는 이용객 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밸로프 ‘라스트 오리진’ 팝업 운영 '삐끗'
밸로프의 ‘라스트 오리진’ 컬래버 카페 및 팝업스토어가 제품 하자 등 운영이슈로 아쉬움을 사고 있다. 회사의 판권 사업에도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30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은 없다' 선언하라"…사흘째 공세
국민의힘은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에 대한 공세를 사흘째 이어갔다. 조 의장이 뒤늦게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긴급현안 신속대응 R&D 착수…사이버보안·감염병 등 4건 선정
정부가 사이버 공격이나 개인정보 유출, 신종 감염병, 화학물질 누출 등 국가 긴급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사업의 올해 첫 연구개발 과제 4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규 예산 편성 절차로는 미리 대응하기 어려운 긴급 연구개발 수요를 찾아 예산을 즉시 지원한다. 급격한 글로벌 기술 변화나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게 목표다.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최고위서 14개 시도당위원장 확정... 대구는 논의 계속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북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선출된 시도당위원장을 확정했다.다만 대구시당은 당초 권영진 의원(재선, 대구 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정청래 21%, 김민석 19% 접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7%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