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서귀포시 지역 경기장 2곳의 시설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상 경기가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8월 준공한다. 현재 공정률은 90%다.강창학 종합경기장에는 196억 원이 투입됐다. 본부석과 기구 창고를 증축하고 육상트랙을 새로 까는 공사로, 현재 트랙 탄성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다음 달 14일 준공한 뒤 육상트랙 공인 절차를 마친다. 관람석은 4900석 규모다.전국체전 펜싱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
제주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위해 마련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난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과 싱가포르,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13개국 41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해외대표처와 KOTRA 해외무역관, 한국무역협회 해외지부 등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들이다.이들은 감귤, 농수산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도내 수출기업 65
가 지난 22일 보도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논란의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위원회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의 골이 취소된 장면에 대해,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하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이후 볼은 강원이 계속 소유한 상태로 플레이가 이어져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아부달라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최초에는 골로 인정됐지만, 비디오판독실과의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2026 JEJU SK FC WONDER CUP'이 주황색 물결 속에서 힘찬 도전의 킥오프를 알렸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제주SK FC가 주최, 주관하고 제주 지역 여성 풋살·축구 동호인팀이 여성 풋살 대회다.'2026 JEJU SK FC WONDER CUP'은 6대6 미니축구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 교체 제한이 없다. 엔트리 인원은 감독 및 코치 2명, 선수 6명~20명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경기 시간은 전·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결승골로 672일 만에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건웅, 권기민,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김준하, 박창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광주에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9분, 주세종의 코너킥에 이은 문민서의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볼을 정지훈이 가볍게 밀어
제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3곳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등 3개 노선, 총 1170m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구간은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700m △조천읍 와흘로 일원 400m △해안마을길 입구 70m 등이다.도로 열선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도로 표면 결빙을 방지해 차량 미끄럼 사고를 줄이고,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강원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서울 관광업계의 네트워크를 연결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초선의원들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 일정과 연계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관광산업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관광정책을 둘러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강원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이 공무원 향응 접대 및 정치권 로비,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경찰에 대해서는 전담수사팀을 바로 구성해 전면적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투자 문제를 넘어 불법 정치자금, 조직적 당원 모집, 정치권 로비 및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사이버 공격이나 개인정보 유출, 신종 감염병, 화학물질 누출 등 국가 긴급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사업의 올해 첫 연구개발 과제 4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규 예산 편성 절차로는 미리 대응하기 어려운 긴급 연구개발 수요를 찾아 예산을 즉시 지원한다. 급격한 글로벌 기술 변화나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게 목표다.기존
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 시장의 공모가 산정 합리성을 높이고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에 따른 주가 급락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을 위한 하위법규 개정에 착수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맞춰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과 7월 증권사, 자산운용사, 금융투자협회 등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새 정부 국정과제인 '코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정부가 사이버 공격이나 개인정보 유출, 신종 감염병, 화학물질 누출 등 국가 긴급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사업의 올해 첫 연구개발 과제 4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규 예산 편성 절차로는 미리 대응하기 어려운 긴급 연구개발 수요를 찾아 예산을 즉시 지원한다. 급격한 글로벌 기술 변화나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게 목표다.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