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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본격 운영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최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청은 연평균 265건 수준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피해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선제적 예방과 포획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도의회 동의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제주도내 20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가스발전소 신설의 부당성을 알리는 한편, 한국동서발전의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도의회 동의 절차를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이후로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은 범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지난 2023년 7월 지방의원 최초로 발표한 '공약실천계획'에 따른 '공약실천결과보고'를 작성해 11일 발표 했다.한 의원은 지방의회 임기가 시작된 1주년을 기념해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 공약실천 결과보고서는 총 32페이지에 걸쳐 작성됐다.보고서에는 △의정활동의 비전과 목표 △공약실천계획의 소개 △세부 공약사업별 공약내용·추진실적·실천근거 등 세부실천결과 △주요의정활동 성과, 수상실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의원의 공약실천계획은 당초 선거공보물에 제시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 의지를 밝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결국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송 전 의원은 10일 와의 통화에서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그는 구체적인 불출마 사유에 대해서는 "곧 입장을 정리해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 소속 다른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에 대해서는 "연대와 협력을 요구하는 세력이 많다"며 "중립적인 곳에서 그 분들과 협력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려 한다"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는 유보했다.민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2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간 연장과 분할상환이 가능해져 기업들이 고금리 대환대출 없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1992년 설치 이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자금 역할을 해왔다.제주도는 2024년 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제주시는 지난 2일 마감한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접수 결과,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63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했다.지역별 경쟁률은 제주항이 가장 높았다. 제주항은 3명 모집에 49명이 신청해 16.3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이호동으로 1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응시자 734명은 2월 9일~13일 기간 중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시험 장소는 전
제주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제주대학교병원 소회의실에서 임직원 십시일반 성금 2718만4,9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전직원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0.5퍼센트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최국명 병원장은 “매해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제주도민 사회에
나인뮤지스 금조와 뮤지컬 배우 백기범이 부모가 된다.14일 금조는 SNS에 "임밍아웃 12w1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금조는 "답장이 올 리 없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는 습관이 생겼다.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우리의 아가. 둘 다 너무너무 건강한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을 500만대로 예상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귀성 방향
영천시 안전보안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고 자율적인 신고 문화를 독려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지난 14일 안전보안관은 영천공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설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2월 15일 KB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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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X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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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채널 구독자가 이틀 만에 약 5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오전 기준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6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직 발표 이전 97만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이틀 사이 약 5만명이 줄어든 수치다.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로 알려졌다.김 주무관은 13일 충TV에 올린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공직에 들
설 연휴에 김해서부경찰서 장유지구대에 감동스런 일이 있었답니다.시민이 연휴에도 근무하는 경찰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초코케익을 선물하며 응원하고 갔다는 소식인데요. 장유지구대는 따뜻한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 감사한 설날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다며 경남도민일보에 제보했습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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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 84㎡, 이른바 '국민평형'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소형 위주로 공급되던 오피스텔이 1인 가구 중심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구성을 갖춘 중형 면적이 실거주 대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상품 전략이라기보다 가구 구조 변화와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된다.실제로 전용 84㎡의 주 수요층인 2~3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2~3인 가구는 943만2,577가구로 전체 세대의 40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000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제주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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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는 오는 2월 27일까지 5,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연안어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조사 대상은 연안 3개 업종, 구획 3개 업종, 정치망 1개 업종 등 총 7개 업종이다.어업 종사자 현황과 조업 실태, 경영 상태, 감척 희망 어선 수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어업 구조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해양수산부 시책사업 참여 어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26일 고성군 수협 회의실에서 전자어획보고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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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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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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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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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X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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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로 귀성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대구간 운행시간이 약 6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약 50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동 차량의 90%가량이 서울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