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근로자 43명, 농업인 11명, 소상공인 4명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 규모는 예산과 운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도내 미혼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결혼 장려를 통한 출생률 제고와 중소기업 장기근속 유도, 청년 농업인·소상공인 복지 증진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며, 설 연휴 중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신속한 입법을 거듭 촉구하며 여야를 향해 국익 우선의 정치적 결단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의 통상 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를 떠나 주권자 국민을 대비하는 공복으로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 정치를 부탁드린다"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 전후로 도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 등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강윤영 JDC 상생협력팀 주임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중구의회는 10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과 다운동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올해는 기존 장애인 시설은 물론 모자가족시설, 경로식당, 요양원 등 어르신과 모자 가족, 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전반을 고루 살펴볼 수 있도록 방문 시설의 폭을 넓혔다.특히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 어려움과 실질적 지원 방안
한전KDN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복지시설 나눔을 연계한 상생 활동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한전KDN은 9일 본사가 위치한 전남 나주목사고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구입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30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정혜경 의원이 지금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임을 강조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정혜경 의원은 10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정
손해보험사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592억4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820.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2조582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15.8% 늘었다. 영업이익은868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678.1% 증가했다.2025년 누계 기준 매출
2025-2026 V리그 남자부에서 한국전력 빅스톰의 쉐론 베논 에번스가 압도적인 파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인 베논은 지난해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권을 가졌던 한국전력에 전격 발탁됐다. 1순위 KB손해보험이 기존 외인 비예나와 재계
“정말 많이 발전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된 기회였다. 캠프에 참가한 기간이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더 큰 꿈을 갖게 됐고,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다. ” LG가 미래의 AI 리더를 꿈꾸는 새싹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LG는 지난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교육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LG는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남 서산시는 올해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56세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경우만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수강 신청은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교육문화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월 24일 수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수강생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2월 26일 개별 통보되며, 70% 미만 접수 시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서산시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좋은이웃요양원,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해당 기관이 요청한 목욕용품, 수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또한 서산 공용버스터미널부터 동부시장, 서산시청 제2청
충남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로 진행되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서천군은 민원 취약계층 보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신속한 입법을 거듭 촉구하며 여야를 향해 국익 우선의 정치적 결단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의 통상 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를 떠나 주권자 국민을 대비하는 공복으로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 정치를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