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7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경남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발표 및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시장 후보에 강석주 전 통영시장, 거제시장 후보에 변광용 현 거제시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조재욱 공관위원장,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배윤주 통영시의원 등이 참석해 경남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조재욱 공관위원장은 공천 발표에서 “공관위는 공정과 원칙, 경쟁력, 그리고 민주당의 승
조기 발굴부터 회복·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 확대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은 13일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을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순한 일상 복귀를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재고립 방지까지 포괄하는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장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해 집주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입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용 태블릿PC를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지원 물품은 합천군 관내 7개 농·축협을 통해 피해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염부영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 아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연구개발비로 국비 22억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증식 기술과 연구원의 생산·재배 기술, 기업의 산업화 노하우를 결합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사업의 핵심 목표는 그동안 원료의 품질관리나 표준화가 어려웠던 산림생명자원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기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규격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
NH농협 통영시지부는 지난 15일 정량동 멘데언덕마루 어울림센터를 방문해‘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심천심 가치 확산’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함께 우리 농산물로 만든 쌀국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H농협 통영시지부 직원을 비롯한 정량동 자원봉사자 회장 및 직원, 정량동장 등이 참여하여,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에게 급식 봉사활동과 국산쌀로 만든 쌀국수 400개를 배부하여 우리쌀
경남연구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17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서 경남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고대사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두 기관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고히 하고, 향후 경남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그동안 경남의 주요 유적 조사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함안 성산산성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장기 조사 이후 경남연구원이 후속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적 연속성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인 전인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
부산 연제구의회 김미화 의원이 19일 제9대 연제구의회 마지막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구'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연제구의 미래 방향이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길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주민 삶과 직결된 아동·청소년 정책과 돌봄, 교육환경 개선, 복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예산과 정책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의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266억원을 들여 2.7㎞ 구간의 노후 차집관로를 교체하고 170여개 지점을 보수했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시설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기업 2·3세대 최고경영자 10명 중 4명은 승계 시점에서 주거래은행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대부터 이어온 거래 관계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은행들은 '골든타임'을 선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지난 17일 발간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2·3세대 CEO의 약 41.7%가 기업금융 주거래은행을 변경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영 참여 시기와 승계 이후 각각 50%씩 비슷한 비중으로 주거래
제주 출신과 제주에 연고가 있는 정치인들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가 고향인 현근택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운동에 나섰다.현근택 예비후보는 본인의 SNS에 제주4·3 당시 고향 토산리에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돼 가족과 마을 전체가 아픔을 간직하고 있으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법조인이 된 일화를 소개했다.아울러 1조원 대 세금 낭비 논란이 일던 용인 경전철 사업의 책임을 묻기 위해 주민소송 공동대표로 활동한 이력을
일부 언론은 19일 ‘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제하의 기사에서 “모회사 주주에게 의무로 배정돼야 한다는 법을 추진 중인데, 금융위가 기업공개 위축 우려를 막기 위해 이 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금융위는 이날 해당 기준의 적정선을 ‘15% 이내’로, 형태는 자율적 배정이 현실적이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점진적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이에 금융위는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 비율은 향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대구 달서구보건소는‘제16회 세계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예방 홍보와 조기검진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주간 동안 보건소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에
포항스틸러스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은 지난 18일 우리은행 TWO CHAIRS W 대구 개점식에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2년 연속 구단 유니폼 후면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양사는 스폰서십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개점식 참석 역시 이러한 협력 관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스틸러스는 우리은행 투체어스W 대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힘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몰튼社와 광산에서 채굴하지 않는 원료를 사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국 몰튼사와 메탄가스를 활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과 몰튼의 케빈 부쉬 최고경영책임자, 캘럽 보이드 최고기술책임자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음극재 기술과 몰튼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흑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세계유산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사진 경연을 개최하고, 선정작은 종묘 경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촬영한 종묘의 건축미와 경관을 공유하여 세계유산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취지이다. 종묘의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