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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완주군연합회 설립 행사 개최

한국쌀전업농완주군연합회가 지난 9일 완주군 연합회 설립을 공식화하며 본격 출범했다.

완주군연합회는 완주군 참예우한우프라자에서 설립 및 상견례 행사를 열고, 회원 간 조직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립은 완주 지역 쌀전업농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생산자 중심의 쌀 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희성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은 “완주군연합회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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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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