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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팥빵 브랜드 ‘황남빵’에 보은 팥 공급

  충북 보은군이 국내 대표적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에 보은 팥을 원료로 공급하기로하고 팥 재배기반 구축에 나섰다.

  군은 15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황남빵과 팥 수매약정을 하고 보은군팥작목반 회원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남빵 원료 팥 재배 기술 교육’도 했다.

보은군과 황남빵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하고 후속 단계인 수매약정을 준비해 왔다.

올해 계약재배 규모는 30ha 정도다.

14농가가 올해 약 35톤의 고품질 팥을 생산해 전량 황남빵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는 황남빵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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