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정치인 의기투합에 지역정계 ‘시선집중’
한준호 "청년 정치인으로서 보여주신 용기와 책임에 깊이 감사"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장 출마가 유력했던 황대호 경기도의원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한준호 의원에 대한 조력 계획을 내비쳤다.
6·3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들이 앞다퉈 전남 동부권 공략에 나섰다. 인구 80만의 전남 동부권이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날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와 민형배 국회의원가 잇따라 전남 동부권을 찾았다.
김 예비후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이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 조합장은 소멸위기와 고령화에 직면한 임실의 현실을 짚으며 ‘임실형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한 조합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은 소멸 고위험 지역이라는 빨간 등이 켜진 상황”이라며 “복지·주거·교통·의료 등 삶의 기본 조건을 충족시
한동대학교 심규진 교수가 22일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로부터 부회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는 AI 기술의 실무 적용과 교육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연구 단체다. 연구회 측은 심 교수가 AI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실질적인 성과와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 기여를 높이 평가해 부회장으로 위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한동대 재직 중 AI와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교육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공동 개발한 'AI 문화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등을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에 글을 올려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년 1학기 인천시민대학 인천대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인천시민이나 인천생활권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3월 27일까지 선착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5주~11주 과정으로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공통과정, 선택과정, 자율과정, 박사과정 등 4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공통과정은 5주, 특성화과정은 11주, 자율과정는 5주, 박사과정은 10주에 걸쳐 운영
이른바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해 온 박상용 인천지검 검사는 22일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및 연어술파티 의혹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김성태 녹취록과 마찬가지로 이화영 녹취록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연어술파티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작 조작당했다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녹취록'은 왜 공개하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연어술파티가 있었다면 '이화영 녹취록'은 조작 수사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텐데 왜 그걸 공개 못하냐는 것.박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시중에 유출돼 유통되는 법무부 특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을 둘러싼 지지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국민연금의 반대 결정에 이어 주요 투자자들까지 이탈 조짐을 보이면서 현 경영 체제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모습이다.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최근 고려아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면서 최윤범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권익 침해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국민연금은 회사 측 이사 후보들에 대해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감귤나무 전정 및 파쇄 작업 중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다.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 중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80대 여성이 감귤나무 전정 중 왼쪽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20일에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무 파쇄 작업을 하다 오른손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에 대해 "보수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섣불리 동참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간도 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동의 복잡한 정치상 특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한미동맹, 우리 상선의 안전, 그러면서도 우리 파병부대 군함의 안전 등을 다 검토해야 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
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뱃머리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건강강의를 펼쳤다. 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1부에서 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서정훈 과장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정훈 과장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치료 방법 등 심혈관 질환 전반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상희 센터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했
한동대학교 심규진 교수가 22일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로부터 부회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는 AI 기술의 실무 적용과 교육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연구 단체다. 연구회 측은 심 교수가 AI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실질적인 성과와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 기여를 높이 평가해 부회장으로 위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한동대 재직 중 AI와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교육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공동 개발한 'AI 문화
영주시는 지역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와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물 안전 확보와 결함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되며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을 활용한 재하시험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기간동안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통제 일정은 △24일 오후 2~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최근 5년 새 대구지역 스카이라인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반면 시민들의 일상이 녹아있는 노래연습장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불빛은 점차 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고층 건축물은 솟아오르고,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인 노래연습장 등은 눈에 띄게 자취를 감춘 것이 데이터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확정한 대구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은 총 7만7907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1곳 늘어난 수치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 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대구지역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집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자체의 복지 체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민관 협력망이 구축됐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9개 구·군, 지역 15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