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5일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으로 결선에서도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결선 진출이 확정되자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 자부심 넘치는 민주당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합성이미지가 유포되면서 선거판이 '허위정보 전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일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지지하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지를 강조하는 이미지가 게시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나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정훈 통합시장 후보와
6·3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들이 앞다퉈 전남 동부권 공략에 나섰다. 인구 80만의 전남 동부권이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날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와 민형배 국회의원가 잇따라 전남 동부권을 찾았다. 김 예비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박철호 광역의원 예비후보가 통합 이후 집행부를 견제할 통합의회의 역할과 구성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 남구 제1선거구에 출마한 박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의 성공은 공정한 대표성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통합시의회 구성 원칙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먼저 "행정통합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전을 앞두고 신정훈 예비후보 측이 김영록 전남지사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신정훈 예비후보 측은 18일 김 지사의 지난 8년 도정을 정면으로 겨냥, "실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김영록 지사에게 통합특별시 행정을 맡길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신정훈 측은 이날 논평에서 김 지사의 대표 공약인 '500조원 반도체 투자 구상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통합시장 자리를 완주군수에게 내놓을 수도 있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통합이 실현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8일 광주 광역의원 정수 증원 문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에 무책임한 태도"라며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남 국회의원들 눈치를 보며 계속 뭉그적거리는 것은 통합시장 후보답지 못한 전남도지사나 할 법한 모습"이라며 "정치 역정의 마지막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 제20회 한농연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수성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서, 정기조사 연 2회(상반기 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태조사 기반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 ‘약.속’ 개발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현장 보급에 나선다. 이번 ‘약물 사용 올바르게 배우고, 속지말자 잠깐의 유혹’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유해약물 노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약.속’ 프로그램은 2023년 강남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4대 유해약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실태조사 분석을 기반으로 전문가 델파이 의견조사, 문헌연구, 청소년기 특성 요인 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모두의 오늘, 함께 여는 내일’ 개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모두의 오늘, 함께 여는 내일’을 개최한다.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주민,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브코딩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부스 △옹호가게 안내 부스, 공감이룸 서예동아리 원데이클래스, 강동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마음 건강 상담, 보행재활로봇·디지털인지치료·스마트발달트레이닝 체험, 직업적응훈련생이 바리스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새활용센터, '새활용 콘텐츠 발굴단' 모집
제주시새활용센터는 새활용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순환 사례를 발굴해 콘텐츠로 기록하는 새활용 활동가 3기 '새활용 콘텐츠 발굴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새활용 콘텐츠 발굴단’은 새활용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이해한 뒤 이를 글·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형 서포터즈를 넘어, 새활용이 이뤄지는 생생한 현장과 지역 기업가들의 철학을 시민의 시선으로 엮어낸다. 이번 과정은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거나 일상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해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대구 지역 보훈의료복지시설 현장 점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윤종진 이사장이 13일 대구보훈병원과 대구보훈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첨단 기술 도입 현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먼저 대구보훈병원을 찾은 윤 이사장은 의료 혁신을 도모하는 ‘지능형 병원’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도입을 앞둔 ‘자율주행 의약품 전달 로봇’의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첨단 기기를 적극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서관동 증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피 한 잔 이상의 경험 선사… 여행 명소된 ‘데스티네이션 카페’ 인기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며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과거 카페는 여행 중 잠시 들러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이었으나 최근에는 특정 카페를 경험하기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목적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카페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공간 콘셉트와 특정 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 주변 관광지와 어우러지는 경험 요소 등이 더해지며 카페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짜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 찾아가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