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시, 어촌부터 섬지역까지 해양시설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3억80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조성 및 정비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항만·어항 편의시설 및 시설물정비 등 총 3개 분야로, 12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어업기반시설 정비분야에는 삼달항 돌제보강, 보목포구 비가림시설 설치, 항내 안전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해 노후된 항·포구의 기반시설의 정비하고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는, 가파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정책에 1,793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101개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1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등 특화창업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글로컬 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성도 강화한다.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청년농업인
제주보건소는 지난 14일 ‘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으며, 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2명에게 총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공모에는 총 90건의 명칭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수상작은 상징성·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명칭 ‘꼬닥꼬닥 걷당보민’은 제주어로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일상 속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신청 자격은 읍·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시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떡·한과 등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소, 전·잡채 등 명절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판매 여부, 무신고 조리·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9. 순수한 사랑의 꽃 한라옥잠난초학명: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올해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8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크루즈는 한 번에 수천 명의 관광객이 하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실제 크루즈 1척당 승객 3000명이 제주 방문 시 6억6000만원, 전세버스·관광통역안내원·예선료 등 민간 수입 9300만원, 터미널 이용료·입항료 등 항만 수입 4400만원 등 약 8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는 펜데믹 이후 크루즈관광이 회복을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조국혁신당에 합당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같이 치를 것을 제안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다”라며 “우리는 같이 윤석
제주드론교육연구회는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을 만나 올해 추진할 다양한 드론 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제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교육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드론 육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물심양면 지원을 약속해 향후 제주 교육 현장의 드론 교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면담은 제주 지역 교육 현장에서 드론 교육을 선도해 온 제주드론교육연구회가 새해를 맞아 올해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위생업소 시설
리플의 공격적인 인수 확대와 규제 환경의 변화가 XRP 커뮤니티 내에서 회사에 대한 인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XRP 커뮤니티는 더 이상 리플을 단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기업으로 보지 않고, 국고 서비스, 국경 간 결제, 커스터디 분야에서 전통 은행과 정면으로 경쟁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변화를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조명했다.리플은 2025년 한 해 동안 대규모 인수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했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인천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시민으로서
39분전
인천시 남동구는 공공 주말농장을 운영한다.분양 텃밭은 표준형 300개, 소형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다.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이다.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농축수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
제주지역 하수처리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하수처리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677억 원을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1318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동부·대정·색
기아가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전기차 구매부터 이용, 교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부담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기아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예비 고객부터 기존 보유 고객까지, 구매·이용·교체 전 주기에 걸쳐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먼저 기차 구매 시점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EV3와 EV4를 대상으로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운영해 초기
코스피가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5년 구형에 주요 외신들 "수감됐던 대통령들 전부 사면"…윤석열도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첫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가운데,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헌법 수호 및 반성의 기미가 없으며 계엄 실패 이후 관저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성군, 2026년도 위생업소 지원 심의회 개최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위생업소 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약육강식(弱肉强食)’ 더 이상 안 된다
최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세계 패권 경쟁의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에 집착,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더구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나토를 중심으로 한 서방 동맹의 분열을 은근히 기대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울 정도니 그린란드를 놓고 향후 국제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추이가 주목된다.▲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캐나다 동북부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216만6000㎢로 한국의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출산.인구감소'...제주 유.초·중·고 학생 수, 1년 새 2700명 감소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제주지역 유.초.중.고등학교의 학생 수가 1년새 2700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글로벌역량 교육 및 IB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제주시 원도심 소재 제주남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 그리고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 등에서는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학생 수 7만 8664명 규모의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2026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 전체 학생 수는 총 7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6·3 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조국혁신당에 합당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같이 치를 것을 제안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다”라며 “우리는 같이 윤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성군, 명문대 진학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 입증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2026학년도 대학 진학 결과 관내 고등학교의 명문대학교와 우수학과 진학률이 2020학년도 7.6%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