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27일 성무연병장에서 ‘제78기 공군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212명의 제78기 사관생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이날 행사에는 78기의 10년 선배인 68기 대표가 후배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해주는 특별 순서와 공군 FA-50, KF-16, F-15K 전투기의 공중분열도 진행됐다.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지난 4주간의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명예로운 공군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디딘 생도들이 자랑스럽다”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착공한 이 시설에는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돼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충북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엄정초등학교 입학생 1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올해 엄정초등학교 전교생은 20명이며 새학기 입학생은 남학생 1명으로, 엄정면에서는 유일한 새학기 입학생으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속에서도 출산 장려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 지원사업과 출생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배달 음식 전성시대, ‘지혜롭게’ 먹으면 살 안 찐다현대인에게 배달 음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에 가깝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차려 먹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배달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을 느끼지만, 사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메뉴를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배달 음식 또한 훌륭한 ‘체중 관리 식단’이 될 수 있다.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체중 증가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전략을 카테고리별로 짚어본다.탄수화물·나트륨과의 전쟁, 패스트푸드와 분식패스트푸드의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올해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금곡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4일부터 2026년 상반기「IBK 참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IBK 참좋은 사랑의 밥차’는 매주 수요일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총 10회에 걸쳐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금곡동 자원봉사캠프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매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의 정을 나눌 예정이
LG CNS는 컨테이너 하나에 GPU 576장을 수용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고 국내 AI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박스는 AI 박스는 LG그룹 ‘원 LG’ 기술력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컨테이너에 집약한 소형 AI 데이터센터다. 별도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어 구축 기간이 짧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년이 소요되는데 비해 AI 박스는 약 6개월 내 구축이 가능하다. 표준화된 패키지형 모델을 기반으로 단기간
2026년 2월, 서울 부동산 시장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간 시장을 견인해온 강남 3구와 이른바 ‘마용성’ 등 전통적 상급지들이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호소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양새다.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며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시선은 상대적으로 가치 상승 여력이 남은 서울 서부권, 특히 강서구 마곡 일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강서구 시장이 주목받는 가장 큰 동력은 마곡지구의 완벽한 ‘자족화’다. 과거 서울 외곽의 베드타운 이미지였던 마곡은 이제 LG사이언스파크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본격적인 ‘AI 전환’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은행은 KT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방은행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필요에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판매 업
국내 여성암 발생 1위인 유방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약 23만 명이었던 환자 수는 2024년 30만 명을 넘어섰다. 조기에 발견할 경우 생존율이 90~100%에 달할 만큼 치료 결과는 긍정적이지만, 유방 절제로 인한 신체 변화는 상실감과 우울증 등 깊은 심리적 부담을 남길 수 있다. 유방재건술은 이러한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치료 과정으로,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유방암 치료의 연장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유영천 교수와 함께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1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장성군에 사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올해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
LG CNS는 컨테이너 하나에 GPU 576장을 수용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고 국내 AI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박스는 AI 박스는 LG그룹 ‘원 LG’ 기술력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컨테이너에 집약한 소형 AI 데이터센터다. 별도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어 구축 기간이 짧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년이 소요되는데 비해 AI 박스는 약 6개월 내 구축이 가능하다. 표준화된 패키지형 모델을 기반으로 단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