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회는 9일 공군사관학교 이전과 연계해 성무비행장도 함께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청주시의회는 이날 제1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남일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군사관학교 이전 추진에 따른 청주시민 권익보호·지역 상생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방부가 청주시 및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이전을 추진한 데 대해 사과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공사 교육 기능만 대전 자운대 등으로 이전하고 성무비행장과 비행훈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4일 청주더자람원예교육원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북 도내 13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간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험을 공유하고,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진을 예방하고 센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공군사관학교 양승민 교수가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시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릉한샘기숙학원은 사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결사대 예비고3 윈터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31일간 진행되는 이번 윈터스쿨은 국어·영어·수학을 중심으로 학습하며, 수능을 기반으로 하는 사관학교 1차시험의 출제 특성을 고려해 과목별 학습 방향을 안내한다. 수능과 사관학교 1차시험의 차이점도 함께 다뤄 두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또한 사관학교 입시 컨설팅과 선배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5억 7,1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지
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좋은이웃 선물상자' 제작 및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취약계층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