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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성주역'건립 눈앞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사업이 최근 경남 거제에서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 연장 174.6km에 7조974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성주군의 반응은 고무적이다.

남부내륙철도 완공에 이은 ‘성주역’ 건립은 동서3축 고속도로와 함께 전국 어디든 2시간대의 생활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과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성주호와 낙동강의 천혜자원을 활용한 머무는 도시로...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이 20일 법원에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기자들과 만나, "부당한 징계를 판단한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해 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가처분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배 의원은 "6·3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서울시당 위원장을 숙청하듯이 당내에서 제거하려고 한다"며,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고 했던 그 징계를 대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장동혁을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사실상 거부한 장 대표를 겨냥해 보수 재건을 위해 지도부 교체가 필요하다고 공개 압박한 것이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다”며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는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윤석열을 끊으면 보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문경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그는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은 더 크게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 사력진력의 각오로 시정을 책임지겠다"며 "국민 모두가 문경에서 살고 싶어 하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2013년의 애플을 떠올리라고 주문했다. 오늘날의 시가총액 1위를 다투는 기업이 아닌, 주가가 최고점 대비 45% 폭락하고 주가수익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졌던 시기의 애플을 말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의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의 수장이다. 그는 최근 코인 스토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성공적인 기술 투자 중 45% 하락을 견디고 '절망의 계곡'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의성군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뇌전이’는 생존율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가장 위협적인 요소다. EGFR 변이 환자의 약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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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의 ‘민생 경청 투어’를 이어가며 시민 밀착형 정책 발굴을 서두르고 있다.민경선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일산 한솔코아에서 고양
영주세무서는 2월 25일 예천지역 대표 청년창업 기업인 ‘농부창고’를 비롯한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 회원들과 만나 청년 창업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들에 대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소통 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인구 감소지역 청년 창업 기업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①청년들에 대한 창업·고용·근로 관련 세제혜택의 설명과 ②인구 감소지역에서 창업한 청년 기업인들에 필요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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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341조의4제1항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그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한다”고, 제2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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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메타의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6기가와트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D는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의 AMD 인스팅트 GPU를 여러 세대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로드맵을 일치시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첫 번째 구축에는 MI450 아키텍처 기반의 커스텀 AMD 인스팅트 GPU가 적용되며, 기가와트급 규모에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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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창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년 창업아카데미’는 인제군 창업 지원사업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창업 기본교육과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 초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2월 24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1회
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사회공헌활동실무협의회 소속인 공무원연금공단,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다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진로체험교육 '꿈나침반'을 진행했다.이번 진로체험교육은 아동들이 공공기관 및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 소개, 주요 사업 설명, 직무 안내 및 퀴즈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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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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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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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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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멈춘 뒤 주어지는 단 4분.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작별의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준비된 이들에게는 생명의 문을 다시 여는 기적의 시간이 된다. 울산 온양OB축구회가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골든타임’의 기적을 일궈내며, 반복된 안전 교육이 실전에서 어떻게 생명을 구하는지 그 정석을 보여줬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울주군 온양체육공원에서 축구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60대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고꾸라졌다. 급성 심정지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온양OB축구회 회원들은 지체 없이 뛰어들었다. 한 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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