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발전소 운영·정비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관리 모델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며 현장 중심 안전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Team-KOMIPO C-LINK’ 발대식을 개최했다.‘C-LINK’는 중부발전이 발전소 운영·정비·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 협력체계 ‘O&M-LINK(Operation&Maintena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발전사업 리파이낸싱을 통해 연간 423억 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미국 전력 인프라 금융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해외사업 경쟁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남부발전은 1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K금융 대미투자 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공동투자 성과를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지난 4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의 총 8억2,500만 달러(약 1조2,000억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i-신포니에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화안이 오는 23일 오후 6시, 〈GUITAR WITH BASSOON〉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동안 화안콘서트 무대에서 인기를 모은 기타리스트2km 박경호와 바수니스트 박보라가 꾸미는 무대다.섬세한 기타의 울림과 깊이 있는 바순의 서로 다른 음색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울림이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인상적인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에는 캣 스티븐스의 Morning has broken, 비틀즈의 Let it be, 하워드의 Fly me to the moon, 리차드 막스의 Now a
e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기반 실업 리그 활성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및 게이밍 기어 업계의 후원 활동이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현장 관람객의 몰입도가 높은 오프라인 대형 e스포츠 무대를 후원함으로써, 브랜드의 고성능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핵심 유저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마이크로닉스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정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행사에 대해 '있어서도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고 규정한 뒤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의 고통과 희생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대출·보험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비대면으로 자동 수집·제출할 수 있는 서류 제출 솔루션 ‘위브릿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위브릿지는 쿠콘의 공공·금융기관 데이터 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서류 요청부터 자동 수집·제출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서비스다.쿠콘은 금융권 계약 과정에서 고객 이탈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단계 중 하나로 서류 제출에 주목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정부24, 홈택스, 건강보험공단 등 각 기관에 직접 접속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이메일,
광주 남구가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에서 실시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선거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법률소비자연맹은 상근 모니터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대학생 법정치 봉사단원 등 연인원 3,120명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공약에 대한 공약 이행 여부와 추진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22%로 나타났다. 두 정당 간 격차는 34%p였다.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 정의당 1% 순으로 조사됐다. ‘그 외 정당’은 2%였다.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무당층은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 식품을 기부하며 실종 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19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는 실종 아동 가족과 실종 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 원 상당의 건강 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실종아동의 날'은 해맏ㅏ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코레일
충북 제천시는지난 14일부터 이틀간제천시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영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받을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롯데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열고 돌봄의 의미를 확산한다.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그룹 차원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도 함께 조명된다.19일 롯데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롯데 mom편한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이 1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행사장은 등굣길, 학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정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행사에 대해 '있어서도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고 규정한 뒤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의 고통과 희생
e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기반 실업 리그 활성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및 게이밍 기어 업계의 후원 활동이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현장 관람객의 몰입도가 높은 오프라인 대형 e스포츠 무대를 후원함으로써, 브랜드의 고성능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핵심 유저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마이크로닉스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금산군은 지역 내 5개 가공업체가 지난 주말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메가쇼 박람회에 참가해 2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가성비와 웰빙을 동시에 챙기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으며 현장에서 즉석 소비가 가능한 간편식과 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대출·보험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비대면으로 자동 수집·제출할 수 있는 서류 제출 솔루션 ‘위브릿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위브릿지는 쿠콘의 공공·금융기관 데이터 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서류 요청부터 자동 수집·제출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서비스다.쿠콘은 금융권 계약 과정에서 고객 이탈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단계 중 하나로 서류 제출에 주목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정부24, 홈택스, 건강보험공단 등 각 기관에 직접 접속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