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곽미옥 설성면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임진모·김하식 이천시의원과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정발전 유공 표창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
의왕시가 1월 29일 오후 7시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의 경계를 정확하게 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과거 기술력의 한계로 발생했던 지적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측량 및 등기 비용 등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 사업 추진에 따른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인천시가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 농장에 대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인천시는 1일 "1월 30일 강화군 송해면의 한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243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을 완료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소·돼지 등 우제류에 감수성이 있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한·육우와 젖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내부 정리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된 ‘밀약설’에 대해선 “존재하지 않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합당 제안은 민주당이 먼저 한 것”이라며 “혁신당 입장을 묻기 전에 당내 상황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 내부 권력 싸움에 혁신당을 끌어들이거나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최근 민주당 소속 한준호·채현일 의원이 각각 당 대표와 혁신당을 향해 공개 비판한 것을 두고는 “민주당의 내부 혼란이 외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지역의 삶과 감정을 길어 올린 문학이 또 한 권의 기록으로 묶였다.대구수성구문인협회는 지난 1월 30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관광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함께 ‘수성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문학의 현재를 시민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손경찬 수성구문인협회
배우 이주빈이 1일 오후 해외에서 진행될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이주빈은 깔끔한 롱 헤어에 블랙 이너와 스웨이드 재질의 브라운 재킷과 구두, 편안한 와이드 청 팬츠, 미니 블랙 백으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이주빈은 춥지 않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의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출판기념회가 지난 31일, 이 회장이 태어난 강원 홍천군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행사에 무게를 더했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기헌 국회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았고,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 추진된다.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9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체험형 활동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7분경 서구 경서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관 6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 7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내부 정리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된 ‘밀약설’에 대해선 “존재하지 않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합당 제안은 민주당이 먼저 한 것”이라며 “혁신당 입장을 묻기 전에 당내 상황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 내부 권력 싸움에 혁신당을 끌어들이거나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최근 민주당 소속 한준호·채현일 의원이 각각 당 대표와 혁신당을 향해 공개 비판한 것을 두고는 “민주당의 내부 혼란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