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초대졸 이하의 청년층에서 `쉬는' 청년들 비중이 높았다.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상태의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p나 뛰었다.`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과정 참여 등의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특히 `쉬었음' 청년층 가운데 “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교통 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마을 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군에 땨르면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추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 마을 택시 프로그램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참여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오모씨는 최근 우연히 휴대전화 요금 납부 내역을 살펴보다 경악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가서비스에 뭉터기로 가입돼 있었기 때문이다.오씨가 가입돼 있던 휴대폰 부가서비스는 △휴대폰 간편로그인 △세이프캐시 △내정보지키미 △스마트피싱보호 △생활건강서비스 등 7개로 명칭도 생소하다. 한달 이용 요금이 각 3000원~50000원씩에 달했다. 하지만 오씨는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이로인해 오씨는 약 3년 동안 매달 2만4000원씩의 요금 폭탄을 맞았던 것이다.오씨의 경우처럼 휴대전화 속
충남 금산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수준별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인공지능 분야 필수역량학습 지정, △생성형 인공지능 유료계정 보급 확대, △인공지능 정보 공유 게시판 운영 등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직원들의 실무 중심 인공지능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행
충북 음성군이 20일 무극시장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설로 반복되는 미끄럼 사고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보안관들은 무극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눈길 미끄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운동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불티 비상 방지망 설치, 주변 가연물 제거, 올바른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다. 예전에는 일출은 으레 바닷가에서만 보아야 하는 것으로 여겨, 고된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길을 떠나곤 했다. 하지만 요즈음은 지역마다 특색 있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어 굳이 원거리 여행의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올해는 과연 어디에서 새해 첫 기운을 받을까 하며 며칠간 행복한 고민에 빠졌었다. 이름난 명소들은 인파로 붐비고, 극심한 주차난까지 예상되기에 조금 더 호젓하고 의미 있는 곳을 찾기로 했다. 고심 끝에 발길을 옮긴 곳은 집에서 멀지 않은 오송읍의 쌍청공원이었다. 전망대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인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아이-바다패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지난 23~24일 1박 2일간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i-바다패스와 연계한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4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고 26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줄지 않고 처벌은 여전히 집행유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노동자 사망을 줄이지는 못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과 처벌 강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전북본부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보고된 중
창원시는 유충 발견으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을 2월 말까지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창원시는 25일 오전 유충을 발견해 지침에 따라 이용객을 퇴장시키고 물을 뺐다고 설명했다. 창원시설관리공단은 긴급휴장 안내문 게시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진행했다.공단은 대책본부를
모비데이즈의 유범령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통주 1592만300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서 유범령 대표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직전 보고 대비 6304만8199주 감소했다.2024년 5월 3일 주식병합으로 인해 주식 수가 6317만6964주 감소했으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이후 2025년 8월부터 9월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늘렸다. 특히 2025년 11월에는 여러 차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추가로 증가시켰다.모비데이즈는 2021년
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자치단체 통합건과 관련해 경북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말을 내지 못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시도행정통합 간담회에는 경북 지역구 의원 13명 전원
대구 신세계백화점 1층에 있는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탄력과 주름 케어에 특화한 설화수의 대표 자음생 라인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테디셀러인 ‘자음수 2종세트’는 촘촘히 차오르는 콜라겐 케어로 피부를 밀도 있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 본품 및 윤조에센스, 자음생수, 자음유액, 자음생크림 리치 견본을 함께 구성한 해당 제품 판매 가격은 22만5000원이다. 또 명절 선물용으로 탄력 크림과 자음수 등이 담긴 에센셜 4종 키트와 함께 지혜를 담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문경소방서는 지난 25일 영순면에서 실종된 60대 치매 노인 A씨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히 구조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께 A씨가 지인의 집을 나서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 신고가 저녁 6시10분께 소방서에 접수됐다.실종 당시 야외 기온은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혹한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소방서는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대응단 119구조구급센터, 점촌119안전센터, 영순의용소방대 등 가용 소방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수색에 나섰다. 특히 경찰과의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위드케어, 경주 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개인형 1대1 돌봄과 동아리형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위드케어 사업 관계자와 12개 읍·면 보건지소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보건소는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난 1년간 개인형 1대1 건강돌봄 1593회, 동아리형 프로그램 1199회, 웰다잉 프로그램 84회, 보건지소 경로당 방문형 통합건강관리 157회 등 총 3000회 이상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최근 참외 스마트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산업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업의 환경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칠곡군 관내 참외 재배 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환경 관리장치, 환경센서, 무선통신 기반 데이터 전송장비 및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장비 활용을 위한 기술지도와 운영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경북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사업 기획과 기술 자문, 성과 분석을 담당하고,
해군참모총장이 가진 해병대에 행사 가능한 90개 중에 11개를 제외한 모든 권한이 해병대사령관에 위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법 개정에 따라 나머지 권한도 위임될 전망이다.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준 4군 체제'로 개편에 속도가 붙고 있다. 26일 해군과 해병대 등에 의하면 다수의 권한이 기존 해군참모총장에서 해병대사령관으로 이양된 것으로 파악됐다.이번에 이양된 권한은 그동안 해군이 해병대에 가진 90개 중 79개로 알려졌다.여기에는 지난해 12월과 이달 위임한 소속 장성급 장교의 징계 및 진급 추천 권한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