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1인 여성 소상공인에 출산급여 지원...최대 90만원

제주시는 출산으로 인한 소득단절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1인 여성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출산한 1인 여성 소상공인으로,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출산 자녀의 제주 출생등록 △제주지역 사업장을 두고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 운영 △전년도 매출액 연 1200만 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 발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2025년 12월 출산자와 2025년 1~11월...
한림119센터, 한림남성의용소방대, 한림여성의용소방대, 금악남성의용소방대는 19일 한림119센터 교육장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조작 요령 등 화재 초기진압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도내 수출기업의 지식재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해외수출 성장유망 기업을 선정해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사업 수행기관인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여기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선정된 기업은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해외 지식재산 권리화, 해외 특허맵, 포장 디자인 개발,
비전지역아동센터는 제주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겨울방학 스키캠프 ‘얼음왕국 스키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스키캠프는 문화·체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겨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 기간 동안 아동들은 스키 기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및 성취도 조사 결과, 참여 아동의 90% 이상이
도민 중심 풀뿌리민주주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산하 단체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는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완전한 자치와 대한민국 국가 대전환을 도민의 손으로 직접 열어가겠다"고 밝혔다.J-천사는 단체명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의 천년과 사람들의 앞 글자를 각각 따온 단어로, 공동대표로는 이나경 아라민주원탁회의 대표, 고정학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회장 신용인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이들은 지난 12월23일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중심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올해 발효액비 등 친환경비료를 농가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유기인증 농가, 무농약 농가,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농가 200만 원, 무농약 농가 150만 원, 일반농가 75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3ha까지 지원된다. 보조율은 보조 60%, 자부담 40%이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된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춰 하루 5시간 근무제 또는 오전 10시 출근 등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이 유연한 근무 체계를 도입하는 '단시간 노동자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전일제 중심의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오전 10시 출근', '1일 5시간 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정책이다.2025년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49세 여성의 37.3%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동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만들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서비스는 텍스트나 음성 중심인데, 구글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스파클리는 ‘상호작용형 학습 경험’으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AI가 교과 보조 수단을 넘어 학습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스파클리는 락스 푸자리, 루시 마샹, 민 강이 2025년 설립했다. 세 사람 모두 구글 내부 스타트업 조직인 에어리어120 출신이다.테크크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1월 25일 KB Pay
경기도는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000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새롭게 추가한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앞...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발표된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문으로, 콜비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는 자리다.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분야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국방비 증액,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이번 방한은 지난해 말 발표된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25일 선언했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는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감사패는 지난 24일 열린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제주를 구심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민관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26일 합천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대회는 내달 9일까지 15일간 치러진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 팀, 2000여 명의
1시간전
안성시가 지난 23일 안성시 미양면 소재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긴급방역을 벌이고 있다.시는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돼지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작업에 나섰다. 또 농장 입구에
1시간전
부평풍물대축제와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가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지난 24일 발표했다.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했다.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이후 예산 지원 10년 도래로 명예축제로 전환됨에 따라 음성품바축제, 부천국제만화제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추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에 대한 노래 ‘어쩔 수 없는 시간’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뿌리·잎줄기 관리 성패 갈랐다···에이피텍 기후위기 탈출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콜비 美 국방차관 방한…전작권·국방비 등 동맹 현안 논의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발표된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문으로, 콜비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는 자리다.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분야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국방비 증액,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이번 방한은 지난해 말 발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공공개발사업 개발이익 640억 도민에 환원… 시군 공모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의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 150가구 지원
경기도는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92% 상승… 전국 평균 하회
부산 지역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9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6%보다 낮은 수치로,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시세 반영률이 동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2만 424필지에 대한 공시지가 조사 결과, 평균 변동률이 1.9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가격은 부동산 보유세와 복지 수혜 자격 등 60여 가지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공적 기준이다.전국 시·도별 상승률 순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