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논산·계룡 대표 선수들을 찾아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논산·계룡지역에서는 총 5명의 학생이 2개 종목에 출전한다.대회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훈련에 집중하면서 후회 없이 준비하겠다. 긴장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이혜경 교육장은 “대회의 결과를 떠나, 여러분의 도전 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충북도는 27일부터 중동사태로 촉발된 경기 악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총 10만891명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신청·지급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충남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천안 소재 셀프주유소다. 참여 주유소로 확정되면 장애인 차량 방문 시 해당 주유소는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선정된 주유소에 장애인 편의 안내 스티커와 정보무늬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메뉴 보급과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의 위헌 논란 해소와 관련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입법 공청회가 다음달 7일 열린다.24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다음달 7일 오전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국토위원장과 국토위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앞서 지난 22일 열린 국토소위 입법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 등을 열어 위헌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지방선거가 본격
KTX 오송역 이용객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들쭉날쭉한 주차 요금’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이 비싼 주차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요금 상한선 설정에 나섰기 때문이다.2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오송역 인근에서 공단 소유 부지를 임대해 운영 중인 주차장은 총 6곳이다. 이 중 운영 주체에 따라 요금 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만을 야기해 왔다.코레일이 운영하는 3곳은 1일 최대 요금이 1만원이고 철도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아 7000원에 이용 가능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순번을 위한 투표 결과 13명의 후보자가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는 30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6.3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개표 결과, △박지은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임혜주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정다운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대변인 △고석준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다.이어 5위부터 8위까지에는 △장희순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
'갤러리 벨라'의 최정숙 작가 초대, 특별기획전 〈태고적 해류는 이미 그 섬을 흐른다〉가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최정숙 작가의 마음의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인 백령도. 백령도 하늬바다의 소용돌이와 밤하늘의 별들은 작가의 기억의 밑바닥에, 그의 근원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실적 재현을 넘어 캔버스 위에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마티에르 작업을 통해 '해류'가 쌓아 올린 시간의 겹'을 형상화 했다.거친 질감은 해류의 강인한 숨결이며, 겹쳐진 색채는 밀물과 썰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화사한 색감의 신제품 저소음 멤브레인 키보드 'AMK108 멤브레인 키보드'의 쿠팡 단독 사전 예약 판매 소식을 전했다.AMK108은 넘버패드를 포함한 108키 풀배열 레이아웃의 유선 멤브레인 키보드로,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사무실, 도서관 등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테빌라이저 윤활 처리를 통해 스페이스 바 입력 시 발생하는 철심 소리를 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
코레일테크가 고령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환경미화 직원에 대한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오늘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관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전개됐다. 특히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도를 낮추는데 중점을 뒀으며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노후 휴게시설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코레일테크는 환경미화 직원들을 위해 2024년 53개소, 2025년 51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 친후 ‘더 강한 충북을 만드는 대한민국 도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도지사 직무는 정지되며,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면서 수많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을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때”라고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프랜차이즈의 확장과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PC·모바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30일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6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240억원을 32.5%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
국회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은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 등 4명을 국회 증감법상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국조특위 국민의힘 위원 일동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1일 밝힌 것과 같이 조경식 KH그룹 부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남욱 변호사, 그리고 국정원 직원 등 4인을 국회 증감법상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위증 증인에 대한 즉각 고발 조치 통해 국회와 국민을 기만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30일 팁스타운에서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30일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질을 빚은 것과 관련, 도민과 4·3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임 이사장은 이날 4·3평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미흡한 대응과 절차상 문제로 도민과 유족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제주4·3평화재단은 추가진상조사 실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분과위원회 사전심의와 4·3위원회 심의·의결이라는 절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인천경찰청은 세계노동절 인천대회가 열리는 5월 1일, 남동구 인주대로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노동절대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지역연대가 개최하며, 오후 3시 30분∼4시 30분에는 인주대로와 남동대로 일대에서 거리 행진도 펼쳐진다.경찰은 당일 5천명이 참석해 집회·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도심권 차량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교통경찰관 등 190명
코레일테크가 고령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환경미화 직원에 대한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오늘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관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전개됐다. 특히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도를 낮추는데 중점을 뒀으며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노후 휴게시설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코레일테크는 환경미화 직원들을 위해 2024년 53개소, 2025년 51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30일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강윤희 사무국장이 제출한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의견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 같은 내용을 회신했다.대통령실은 “국토교통부는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공식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적극 검토'는 제주도정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경남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9일 경남RSC 회의실에서 ‘환경ISC-경남RSC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환경산업과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두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경남지역 내 환경산업 일자리 창출, 훈련과정 개발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ISC 유명수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제조업 기반 환경산업 인재양성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화 훈련프로그램 개
통상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8월까지는 오존 생성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로 인한 인체 위해 및 대기오염이 가중될 가능성이 큰 시기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30일 경기연구원에서 수도권 오존 공동연구 실무협의체를 열었다.이번 공동연구는 지난 3월 체결한 '수도권 오존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사항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의 오존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저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오존은 광역적‧복합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동 대응하는 것이 의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