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 코스믹의 주요주주 지앤비조합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보통주 952만381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13.16%로 증가했다.12월 24일 제3자배정유상증자로 인해 주식 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도 13.16%로 확대됐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12월 30일 장마감 기준 CSA 코스믹의 주가는 전일 대비 4.55% 하락한 482원에 거래됐다.최근 실적을 보면, CSA 코스믹의 자산총계는 332억원, 부채총계는 174억원, 자본총계는 158억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에서 26년간 지원해온 암호화 방식 'RC4'를 공식 폐기한다고 발표했다. 오래된 기술을 제거함으로써 윈도 환경의 보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려는 의도다.2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RC4는 1987년 암호학자 론 리베스트가 개발한 스트림 암호로, 빠른 처리 속도와 구현 용이성 덕분에 널리 사용됐다. 그러나 현대 암호 기술과 달리 패스워드 보호 기능이 없어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탈취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있었다.실제로 2024년, 미국 의료기관 어센션(A
오이솔루션의 박찬 부회장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 부회장은 오이솔루션의 비등기임원 및 부회장으로, 10% 이상 주주로 활동하고 있다.12월 31일 기준 박 부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199만6822주로, 지분율은 17.1%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1월 24일에 비해 6만4024주 감소한 수치다. 지분율도 0.96%포인트 하락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장내 매도를 통해 주식을 처
신영증권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황성엽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장에 취임함에 따라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정호가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12월 30일 장마감 기준 신영증권의 주가는 전일 대비 8900원 하락한 13만4100원을 기록했다.최근실적을 살펴보면, 신영증권은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10조6099억원, 부채총계 8조9215억원, 자본총계 1조688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조7643억원, 영업이익은 1704억원, 당기순이익은 1494억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롤링스톤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유형자산 양수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번복이 원인이다.공시에 따르면, 롤링스톤은 2025년 1월 23일에 발표한 유형자산 양수결정을 2025년 11월 28일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12월 30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으며, 최종 지정 여부는 2026년 1월 23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불성실공시법인으로 최종 지정될 경우,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또한, 최근 1년간 누계벌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뮤지컬배우 서범석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더 미션:K’는 세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건설현장을 찾으며 2026년 경영 방향을 직접 제시했다.GS건설은 허 대표가 5일 부산 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올해 경영 기조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GS건설은 허 대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본사 대신 현장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허 대표는 이날 “안전과 품질은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자 GS건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지
본지는 지난 3일 충남 천안시 태조산 각원사 가는 길에 위치한 오월의숲 안서점에서 기후회복실천문화원과 기후위험 인식 제고 및 기후회복 실천문화 학산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다짐했다.기후회복실천문화원은 충북산업재해예방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김연준 박사가 만든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위기 관리 교육 및 실천기관으로 그동안 김연준의 기후편지 등을 통해 지구촌의 기후위기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왔다.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올해 총 137.67억 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5일부터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 개인 맞춤형 미디어 이용 증가, 제작비 급증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제작·서비스 혁신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디지털미디어 혁신 기술개발과 재구성이 가능한 미디어 핵심기술개발 등 2개 사업, 총 12개 과제에 대해 지원되며, 이 중 디지털미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 지능형 IoT
서귀포시는 한우농가 생산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혼합섬유질사료를 지원해 한우농가의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서귀포시는 사업비 총 5억3000만원을 투입해 한우농가 배합사료 물류비 2억5000만원, 감귤박 사료자원화에 2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한우농가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대상은 지역내 한우사육 농가 및 법인이다. 총 사업량은 8334톤 규모로 kg당 30원을 지원한다.감귤박 사료 자원화 지원은 초식가축 사육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연일 터지고 있는 민주당의 '돈 공천'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간식인 '새우깡' 쇼핑백에 매관매직의 검은 돈 2천만 원이 담겨 있었다는 파렴치한 행태와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은 민주당의 도덕성이 뿌리부터 썩어 있음을 보여주는 '악취의 현장'"이라고 질타했다.특히 상향식 공천이란 국민의 목소리를 위로 올려보내는 것인데 민주당에서 위로 올라간 것은 '민심이 아니라 돈이었다'고 맹비판했다.이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강제로 검찰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뮤지컬배우 서범석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더 미션:K’는 세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건설현장을 찾으며 2026년 경영 방향을 직접 제시했다.GS건설은 허 대표가 5일 부산 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올해 경영 기조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GS건설은 허 대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본사 대신 현장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허 대표는 이날 “안전과 품질은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자 GS건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