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행사, 배구경기관람 등 취임 후 다양한 이벤트로 직원들과 소통경영을 이어온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이번에는 뮤지컬 공연장에서 임직원들과 만났다.GS건설은 역삼동 GS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을 초청, 공연장 전체를 대관, GS건설인들만의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관람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배우자, 부모, 자녀, 팀원들과 삼삼오오 공연장을 찾은 GS건설 직원들은 공연 전 역삼동 GS타워 사내 식당에서 회사가 미리 준비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약 1,100석의 객석을 가득 채웠다.허윤홍 대표는 공연 시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