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부서별 실무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책회의와 연계하여 실시되었으며, 안전과 및 주민복지과 등 한파·대설 TF팀으
GS건설이 호주에서 도로와 지하철을 넘어 전력망 구축 사업으로 인프라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호주를 방문해 현지 인프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빅토리아주 정부 인사 및 주요 파트너사 CEO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허윤홍 대표는 지난해 수주한 멜버른 교외 순환철도 ‘SRL’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들과의 회동을 통해 사업 완수를 위한 주정
GS건설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호주를 핵심 해외 시장으로 설정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GS건설에 따르면 허윤홍 대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호주를 방문해 주요 인프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빅토리아주 정부 관계자 및 현지 파트너사 경영진과 연쇄 미팅을 진행했다.이번 일정은 진행 중인 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지원하고, 신규 인프라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GS건설은 2021년 호주 시장에 진출한 이후 도로와 지하철 터널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 사업
김만식 기자 =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특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허윤
GS건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호주를 정조준했다.GS건설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허윤홍 대표가 호주에 방문, 현지에서 수행중인 인프라 현장점검을 비롯,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 및 컨소시엄 파트너사 CEO 면담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호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2021년 호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GS건설은 도로·지하철 터널 공사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수행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호주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호주 전력망 인프라 구축
GS건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으로 호주를 전략적으로 선정하고, 허윤홍 대표가 2~5일 현지를 방문해 인프라 사업 점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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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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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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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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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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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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