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제주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용당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ㄱ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 민생경제・경제활력 분야에 2145억 원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통해 내수진작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상장기업 육성・유치 및 수출 성장 동력 강화, 노동환경 개선・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민생경제의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민생경제 소비활력 분야에는 402억 원을 투자한다.제주도는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280억 원을 투입해 탐나는전 인센티브 10%를 지속 지원한다. 탐
제주SK FC가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조국 수석코치는 제주SK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그는 2020년 제주SK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이다. 2021년 현역 은퇴 후에도 제주SK 공격코치로 지도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2023시즌에는 수석코치로 승격했다. 2023년 9월 남기일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감독대행을 맡아 위기에 빠졌던 팀을 K리그1에 잔류시키기도 했다. 정 수석코치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된 새해 벽두,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북부, 동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기간 도내 주요 행사장과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연말연시 기간 도내 6개 주요 행사장에 약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성산일출축제 △제야의 용고타고 △제주시청 인근 도심 구간 △한라산 1100고지 눈꽃 관람 △성판악·어리목 야간산행 구간 등이다.이번 연말연시 기간에는 제야 행사, 해맞이 행사, 한라산 눈꽃 관람 및 야간 산행 등 성격이 다른 인파가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
뮤지컬배우 서범석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의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더 미션:K’는 세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건설현장을 찾으며 2026년 경영 방향을 직접 제시했다.GS건설은 허 대표가 5일 부산 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올해 경영 기조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GS건설은 허 대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본사 대신 현장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허 대표는 이날 “안전과 품질은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자 GS건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지
본지는 지난 3일 충남 천안시 태조산 각원사 가는 길에 위치한 오월의숲 안서점에서 기후회복실천문화원과 기후위험 인식 제고 및 기후회복 실천문화 학산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다짐했다.기후회복실천문화원은 충북산업재해예방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김연준 박사가 만든 지구환경을 위한 기후위기 관리 교육 및 실천기관으로 그동안 김연준의 기후편지 등을 통해 지구촌의 기후위기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왔다.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올해 총 137.67억 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5일부터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 개인 맞춤형 미디어 이용 증가, 제작비 급증 등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제작·서비스 혁신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디지털미디어 혁신 기술개발과 재구성이 가능한 미디어 핵심기술개발 등 2개 사업, 총 12개 과제에 대해 지원되며, 이 중 디지털미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 지능형 IoT
서귀포시는 한우농가 생산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혼합섬유질사료를 지원해 한우농가의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서귀포시는 사업비 총 5억3000만원을 투입해 한우농가 배합사료 물류비 2억5000만원, 감귤박 사료자원화에 2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한우농가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대상은 지역내 한우사육 농가 및 법인이다. 총 사업량은 8334톤 규모로 kg당 30원을 지원한다.감귤박 사료 자원화 지원은 초식가축 사육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연일 터지고 있는 민주당의 '돈 공천'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간식인 '새우깡' 쇼핑백에 매관매직의 검은 돈 2천만 원이 담겨 있었다는 파렴치한 행태와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은 민주당의 도덕성이 뿌리부터 썩어 있음을 보여주는 '악취의 현장'"이라고 질타했다.특히 상향식 공천이란 국민의 목소리를 위로 올려보내는 것인데 민주당에서 위로 올라간 것은 '민심이 아니라 돈이었다'고 맹비판했다.이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강제로 검찰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상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상민은 2017년부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삶의 바닥부터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절약과 생존의 일상이 반복되며 붙은 별명은 ‘궁상민’이었지만, 그 궁상스러움은 공감이 됐고 캐릭터가 됐다. 최근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건설현장을 찾으며 2026년 경영 방향을 직접 제시했다.GS건설은 허 대표가 5일 부산 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올해 경영 기조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GS건설은 허 대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본사 대신 현장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허 대표는 이날 “안전과 품질은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자 GS건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