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특별시 대전이 대한민국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했다. 대전시는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 사용에 대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2’ 콘텐츠를 운영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제56차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재단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지난해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박희조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구속 기로에 섰다.진천경찰서는 14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A씨 등 50대 일당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45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과 그의 손자 B씨 등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있다.B씨는 강도들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창문을 통해 탈출, 인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역 출구 앞에서 쇼핑백을 주고받는 수상한 움직임을 ‘마약 거래’로 의심한 한 시민의 날카로운 신고가 1억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와 피해 예방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끌어냈다.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민 A 씨가 역 1번 출구 앞에서 텔레그램 메신저를 확인하며 쇼핑백을 주고받고 그 장면을 촬영까지 하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A 씨는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힘을 합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등 대응을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대응체계는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해 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갖고 있는 산불대응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골자이다. 합동대응체계 운영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오는 26일 대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3파전 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김 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교육은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GS리테일이 정관 개정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를 추진한다.GS리테일은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제5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이상규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안동현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GS리테일은 상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지배구조 관련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소수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고국인 베트남에서 마약류 원료를 밀수입해 경북 경산 주택가 한복판에서 에서 마약을 제조해 유통하려던 일당이 체포됐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제조책인 20대 남성 A씨 등 베트남인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베트남발 항공특송화물로 마약 원료를 밀수입해 MDMA를 제조한 혐의를 받는다.세관에 적발된 밀수입 원료는 총 5.4㎏로, 약 2만94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로는 8억8000만원에 달한다.이
코오롱베니트가 AI를 업무 전반에 확대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는 AI 기반 IT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 마련에 나섰다.최근 산업 전반에서 AX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의 AI 활용 시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포함한 IT 영역에서 AI 기반 개발 방식이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 적용되며 IT 시스템 구축 방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장과 업계는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 AI 도구를 활용해 시스템을 보다 빠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HBA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다.이번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삼성전자 실적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상 메모리반도체가 전체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동안 스마트폰과 가전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 부담과 수익성 둔화 압박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을 맡고 있는 모바일경험사업부의 연간 영업이익이 올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19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시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서울시 적십자회비 납부율은 6%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자 동네인 강남구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적십자회비는 국제인도주의기관인 적십자사에 개인이 자발적으로 내는 기금으로 사회봉사사업, 지역보건사업, 의료사업, 혈액사업 등 각종 인도주의적 구호사업에 쓰인다.서울시의회 민주당 김기덕 의원이 19일 서울시에서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현황 및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대회 출전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군인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대해 지난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
연천군이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18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0월 개최된 국제포럼의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유네스코와 이클레이 관계자 등 국내외 전문가 약 200명이 참여해
역 출구 앞에서 쇼핑백을 주고받는 수상한 움직임을 ‘마약 거래’로 의심한 한 시민의 날카로운 신고가 1억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와 피해 예방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끌어냈다.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민 A 씨가 역 1번 출구 앞에서 텔레그램 메신저를 확인하며 쇼핑백을 주고받고 그 장면을 촬영까지 하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A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