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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현황 및 납부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서울시 적십자비 납부율이 2023년, 2024년 대비 5.99%에 그쳐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서울시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서울시 적십자회비 납부율은 6%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자 동네인 강남구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적십자회비는 국제인도주의기관인 적십자사에 개인이 자발적으로 내는 기금으로 사회봉사사업, 지역보건사업, 의료사업, 혈액사업 등 각종 인도주의적 구호사업에 쓰인다.서울시의회 민주당 김기덕 의원이 19일 서울시에서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현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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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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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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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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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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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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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가 감긴 남방큰돌고래 "자유의 몸 됐다"
폐어구가 휘감겨 고통 받던 남방큰돌고래가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19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쌘돌이’의 몸에 얽혀 있던 폐어구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쌘돌이는 지난해 12월 23일 폐그물이 휘감기고 등지느러미가 반쯤 잘려 나간 모습이 포착됐다.쌘돌이는 제주도 돌고래 긴급구조 목록에 올랐지만, 유영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오 감독은 “과거 폐어구에 엉킨 돌고래 ‘종달이’가 여러 차례 구조 시도에도 목숨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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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자체 정비감리’ 전면 도입…발전정비 패러다임 바꾼다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설비 정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자체 정비감리 제도’를 도입하며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노린다.본사가 직접 정비 설계 단계부터 개입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존 관행적 정비의 한계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정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정비감리 제도’를 도입하고 2026년부터 전 사업소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2월 전사 계획예방정비공사 정비감리제도 설명회와 워크샵을 열고 제도 도입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기존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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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후보...'세몰이' 본격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주를 살릴 경제도지사’를 내세우며 지지층 확보에 나섰다.문 후보는 최근 제주시 연동 연북로 진현빌딩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고, 선거 캠프 조직에 나섰다.현재 후보 일정은 전용식 전 국민의당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맡고 있다. 공보를 총괄하는 대변인은 한영진 전 제주도의원이 내정됐다.문 후보는 공약 발굴과 조직 관리를 위해 추가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민의힘은 최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공천한 문성유 예비후보를 제주도지사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중앙당 결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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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00톤 폐기 토양 피복재 재활용 시도한다
제주 감귤 농사에 사용된 뒤 발생되는 폐토양 피복재의 친환경 재활용이 본격화 된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제주지역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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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조직 개편 단행 ··· ‘글로벌 항공·방산 기업’ 도약 박차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문경영인 중심의 경영 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글로벌 영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에 따라 이철승 전략총괄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김유진 회장은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 휴니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구축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외 핵심 사업 발굴에 전념하게 된다.이번 결정은 지난 1년간 김유진 회장이 직접 추진해 온 사업 구조 전환과 해외사업 확대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