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증강 플랫폼 기반 백신 기업 차백신연구소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12일 공시했다.차백신연구소의 2025사업연도 매출액은 1억5861만6000원으로, 2024사업연도 3억7065만8340원 대비 57.2% 감소했다. 2025사업연도 영업손실은 142억7104만9992원으로, 2024사업연도 영업손실 76억9642만4811원 대비 85.4% 확대됐다.2025사업연도 당기순손실은 160억4448만954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사업연도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2일을 공시했다.우리이앤엘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2억1083만6014원으로, 2024년 1468억5288만6071원 대비 1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8652만518원으로, 2024년 68억6754만5117원 대비 95.8% 줄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억9142만58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중국이 유인 달 탐사 계획의 핵심인 재사용 로켓과 유인 우주선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2030년 달 착륙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1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국은 미국 시간으로 10일 밤 하이난성 원창 우주발사장에서 창정10 로켓과 멍저우 유인우주선의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로켓과 우주선의 핵심 안전 시스템 성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시험 비행에서 무인 상태의 멍저우 캡슐
디지털 콘텐츠 기업 iMBC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iMBC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00억4564만8499원으로, 2024년 454억4280만7948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6억3213만4757원 영업손실로 돌아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도 54억3367만8446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2024년 20억1279만696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 감소와 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일회성 비용 집행
테더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모바일 인터페이스 드림캐시 모회사에 투자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셀리니캐피털, 드림캐시, 테더가 협력해 USDT 옴니체인 버전인 USDT0 담보 기반 RWA 영구선물을 출시한 직후 이뤄졌다. 드림캐시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수백만 USDT 보유자가 하이퍼리퀴드 시장에 직접 접근할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하이퍼리퀴드는 영구선물 거래에서 USDC를
이른 아침, 안동역과 안동터미널은 탑승객으로 붐빈다. 그 행렬의 상당수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지역민이다.이는 단순한 이동의 풍경이 아니다. 인구는 물론 의료·교육 등 정주 여건 전반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가 만들어낸 가슴 아픈 불균형의 단면이다.특히,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북부지역은 초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그러나 전문의 이탈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중증환자와 치료가능환자 사망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경북 북부 지역민에게 수도권으로 향하는 버스와 열차는 더 이상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다. 마지막 생존을
개부처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도시환경 적응에 탁월한 정원 식물 중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자생식물 35종을 선정하고 이 식물들이 ‘도시환경 적응력에 대한 우수식물’ 발굴 연구를 수행해서 모두 7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식물의 생리·생육 특성 및 실용화를 위한 기능성 연구를 산림청 '정원사업'에서 지원을 받아서 연구를 추진했다고 한다.이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정원소재 식물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는 것. 이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정원소재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방학 기간 유치원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부모는 센터 내 워킹존에서 일하고, 아이는 바로 옆 공간에서 그림책 놀이와 요리 체험을 하는 방식이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국 최초의 공간혁신형 돌봄 모델이다.이번 동계 운영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귀포시 거점 신설 △지방공공기관 참여 대상 확대 △자치경찰단 협업 교육 프로그
스타크넷이 EY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나이트폴'을 통합해 기업들이 이더리움과 연동된 네트워크에서 프라이빗 결제와 디파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7일 보도했다.이번 통합은 기업들이 은행 전용 네트워크가 아닌 개방형 레이어2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보다. 나이트폴은 오픈소스 영지식 프라이버시 레이어로, 거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도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B2B 및 크로스보더 결제, 트레저리 관리, 24시간 토큰화 자산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교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18명에게 각 150만 원씩 총 2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후계세대 육성을 통해 지역 인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국가원수이자 행정부의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에서 표를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는 의견을 전했다.그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투기꾼이 아니라 지
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상시프로그램과 자조모임 활동을 운영하고, 결혼이민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다가온은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바디핏 근력운동부터 어반스케치까지…상시프로그램 운영2026년 상시프로그램은 ▲바디핏 근력운동 ▲요가 ▲프랑스 자수 ▲어반스케치 ▲오카리나 등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취미·문화 활동을 통해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스타크넷이 EY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나이트폴'을 통합해 기업들이 이더리움과 연동된 네트워크에서 프라이빗 결제와 디파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7일 보도했다.이번 통합은 기업들이 은행 전용 네트워크가 아닌 개방형 레이어2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보다. 나이트폴은 오픈소스 영지식 프라이버시 레이어로, 거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도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B2B 및 크로스보더 결제, 트레저리 관리, 24시간 토큰화 자산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가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백담사는 지난 2월 13일, 인제군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의 명절나기 지원을 위해 4천5백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기탁품은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 총 90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담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른 아침, 안동역과 안동터미널은 탑승객으로 붐빈다. 그 행렬의 상당수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지역민이다.이는 단순한 이동의 풍경이 아니다. 인구는 물론 의료·교육 등 정주 여건 전반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가 만들어낸 가슴 아픈 불균형의 단면이다.특히,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북부지역은 초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그러나 전문의 이탈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중증환자와 치료가능환자 사망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경북 북부 지역민에게 수도권으로 향하는 버스와 열차는 더 이상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다. 마지막 생존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장외 거래 데스크를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 ICE 채팅과 통합하며, 기관투자자들이 글로벌 금융시장 내 암호화폐 유동성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 보도했다. ICE 채팅은 전 세계 12만개 금융기관이 실시간 거래 협상과 실행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 통합을 통해 크라켄 OTC 데스크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크라켄은 ICE 채팅과 연결된 최초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를 기존 금
스트래티지가 2486 BTC를 1억6840만달러에 매입하며, 평균 구매가 7만6027달러보다 낮은 6만7710달러에 확보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이번 매입이 스트래티지가 1142 BTC를 추가한 지 한 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3주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이번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량은 71만7191 BTC로 늘어났으며, 총 투자액은 545억2000만달러"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조용했다.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은 발표 후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