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양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협약에
현대건설이 하이테크 건축의 선구자인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돌입한다. 설계 명가와 협업해 압구정 한강변을 프리미엄 주거벨트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과 RSHP 관계자들은 4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RSHP의 수석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 파트너인 ‘이반 하버’가 직접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의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수주금액 1,178억원은 현대리바트의 연간 전체 매출의 6.3%, 연간 B2B 사업 매출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다.가설공사는 정유, 가스, 석유화학 등 대규모 플랜트
현대건설이 미국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본공사에 착수했다.현대건설은 2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루시는 현대건설과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함께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콘초 카운티 일대에 35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다.총 사업비는 7500억 원이며 부지 면적은 1173만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AMSA, 모포시스와 손을 잡고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현대건설과 협업하는 RAMSA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사다.이번 협업을 통해 압구정3구역에 뉴욕 하이엔드 디자인 감성을 담아내고, 한국 최고 부촌의 상징성과 주거 가치를 글로벌 디자인 언어로 구현할 계획이다.RAMSA가 설계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단양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세대공감 한 그릇 통일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손으로 빚는 평양만두, 마음을 잇는 체험’을 주제로 평양만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지역 어르신 등 30여명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북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전날 정성껏 준비한 평양만두를 지역 어르신 250여명에게 제공하는 ‘평양만두 나눔·배식 봉사’
여수시는 지난 11일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여수시산림조합과 합동으로 홍보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과 직원과 산림조합을 비롯해 산림법인,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했다.이날 산림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섬박람회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하고 주요 프로그램 안내을 안내하는 한편, 성공개최 기원 캠페인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
화순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