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조상 소유의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자가 쇄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제주시 종합민원실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조상 땅 찾기' 신청자는 총 2523건으로, 이 가운데 1125명의 토지 소유 내역을 확인했고, 총 3844필지의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조상 땅 찾기’는 상속인들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 간단한 신청 절차만으로 조상의 토지 현황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망 시기에 따라 상속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