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 중인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와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신한금융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민간기업 최초로 100억 원을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지원금은 신한금융이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NH농협은행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만 6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24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NH농협은행과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시행일에 맞춰 강태영 은행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이동점포를 활용한‘찾아가는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우리금융그룹은 중동 위기발 유류 수급 불안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 비상대책’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0시부터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강화한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 1회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할 예정이다.작년부터 교체 도입 중인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을 올해는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기존 내연기관 업무용 차량의 교체 주기에 맞춰 우선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영업점 내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민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해당 로드맵은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고 ▲데이터·바이오테크·AI 기반 의료 혁신 ▲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 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석유공사는 중동사태 발발
KB금융그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과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가치를 ‘성장’에 담고, 금융의 포용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과 희망을 더하는 포용 금융의 가치를 ‘희망’으로 구현해,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KB금융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에 KB금융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
서울시가 시청 공무원에게는 초저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주거 지원 융자를 해주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높은 금리에 최대 1200만 원 지원에 그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시민 혈세로 공무원들에게만 특혜를 주며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 주거 정책의 전면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서울시가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은 소속 공무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빌려
양덕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이 임기 첫날인 30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학이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양 신임 총장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곧바로 대학으로 출근해 대학 구성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등 환대를 받으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본교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열린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주재 연구자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의 미래 첨단산업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양 총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교수님의 열정, 직원과 조교 선생님의 헌신, 학생의 도전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의 설계자들이 충남으로 집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적 산실인 사)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의 공식 지지 선언에 이어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동지인 김용 전 부원장과 송영길 전 대표가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기본사회 충남’의 서막: 도지사 직속 위원회 설치 합의사단법인 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는 29일 양승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충남을 대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최근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커머스 상생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메이크샵과 함께 이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온 주요 파트너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메이크샵 및 파트너센터 운영 방향 ▲핵심 개편 포인트 및 오픈 일정 ▲시스템 구조 및 개발 안내 등 올해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특히 파트너와의 통합 구조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플랫폼 개편안이 발표됐다. 공개된 플랫폼은 ▲파트너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정산을 지원하는 ‘파트너센터’ ▲표준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 8859.6㎡ 부지를 최고 67층·9개 동·166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삼성물산은 앞서 지난 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는 주거 안정과 지역 재생 실현을 위해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반값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30일 공약했다.오 예정자는 “농어촌지역 인구 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장기간 방치되거나 소유주가 불분명한 빈집들은 흉물로 변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 자산가치 회복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빈집들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거 안전과 지역재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공공임대주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한국세무사회는 ‘세이브택스 환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선영회계법인이 홈페이지·SNS·유튜브·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표시·광고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행위에 대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고는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회계법인의 부당 광고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첫 사례다. 세이브택스 환급은 선영회계법인이 2025년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최근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커머스 상생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메이크샵과 함께 이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온 주요 파트너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메이크샵 및 파트너센터 운영 방향 ▲핵심 개편 포인트 및 오픈 일정 ▲시스템 구조 및 개발 안내 등 올해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특히 파트너와의 통합 구조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플랫폼 개편안이 발표됐다. 공개된 플랫폼은 ▲파트너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정산을 지원하는 ‘파트너센터’ ▲표준
서울시가 시청 공무원에게는 초저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주거 지원 융자를 해주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높은 금리에 최대 1200만 원 지원에 그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시민 혈세로 공무원들에게만 특혜를 주며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 주거 정책의 전면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서울시가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은 소속 공무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빌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19항공대가 지난 24일 체외막형 산화장치를 적용한 중증 환자를 심장 이식수술을 위해 수도권 상급병원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체외막형 산화장치, 일명 에크모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해 혈액을 환자의 몸에서 빼내어 체외 산화장치를 통해 산소 주입 및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환자의 몸속으로 돌려보내는 생명 유지장치다.그동안 제주 지역 에크모 환자 이송은 서울 소재 상급병원의 전용 헬기와 의료진이 직접 제주로 와 환자를 이송하는 방식으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법안 상정과 관련,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시장은 이종욱 국토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