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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소득층 환자 간병부담 덜어준다

 충남 홍성군이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홍성의료원과 협약하여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연중 추진하여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이 24시간 다인 간병 형태로 △복약·식사 보조 △위생·청결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입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몸이 불편한 환자에게 간병은 필수지만, 생계를 위해 일터를...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충남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을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약 1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전통시장 구역에 있는 업체,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성인PC방에서 돈을 모두 잃자 친구인 업주를 밀쳐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쯤 충주 봉방동의 한 성인PC방에서 그의 친구인 업주 B씨를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만취 상태였던 그는 게임을 하다 돈을 모두 잃자 B씨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 밀치며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A씨에 의해 밀쳐진 B씨는 넘어지면서 목 부위를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사단법인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27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 쌀 200kg을 기부했다.전달된 쌀은 희망나래에서 제공하는 점심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종태 회장은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고민했다”며 “이용인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향 이사장은 “점심 급식은 희망나래 이용인들에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기부는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희망나래의 역할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도민 권익 보호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표창은 고충민원 처리 및 제도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도는 고충민원 전담 제도의 기반 구축부터 실질적인 권익 구제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주도는 고충민원의 객관적․중립적 해결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202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6주간의 입문교육과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이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현장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
하나은행은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서 600㎿ 규모의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의 본질이 사람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한 코드였다면, 이제는 AI가 참조하고 제어하는 데이터와 규칙 덩어리로 재정의되고 있다. 살아남는 소프트웨어는 이제 사람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AI에게도 유용한 것이 될 것이다”AI 코딩 어시스턴트의 보편화로 개발 진입장벽이 무너지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의 부가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통찰이 제기됐다.핵심은 사람이 직접 다루는 UI 중심의 레거시 SW에서 벗어나,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 속 디스토피아적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을 통해 사후에도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는 '디지털 불멸'이 세대별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에서 'AI 불멸' 검색량은 지난해 대비 2426% 증가했으며, 최근 한 달 사이에만 91% 급증했다.에듀브레인 설문조사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3분의 1, Z세대의 4분의 1은 사후 AI를 통해 자신을 보존하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X세대에서는 10%만이 이에 동의했다.
현대차그룹이 대학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300명과 직원 멘토,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협력 기관인 사단법인 점프의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현대점프스쿨은 2013년 시작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교사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37분전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이 28일 오전 5시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인천시는 27일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운수회사인 미래교통 주최로 M6463번 노선 개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개통식에는 인천시와 중구 관계자, 지방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급행버스의 운행 시작을 축하했다.M6463번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과
재정경제부는 2월 27일 2025년 세법개정 및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18개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세법시행규칙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부처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처 3월 중순 경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재경부 세법시행규칙 개정안에 포함된 세목은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조세특례제한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증권거래세법, 부가가치세법,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구리시는 지난 26일, 산불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산림 재난 대응 주민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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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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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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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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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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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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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서 600㎿ 규모의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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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2026년 F1 전 경기 생중계…4K·멀티뷰 '풀패키지' 공개
애플이 2026년부터 포뮬러 1 경기를 애플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지난해 흥행한 영화 F1: 더 무비에 이어 F1 콘텐츠 확장에 나선 것이다.시즌은 3월 6~8일 호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24개 라운드로 진행된다.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TV 애플리케이션 내 F1 전용 채널에서 그랑프리 본경기뿐 아니라 연습 세션, 스프린트 레이스, 프리·포스트 레이스 방송까지 시청할 수 있다. 애플은 F1 TV 공식 피드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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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SaaS 연결 주도 ··· SW 고객, AI 에이전트로 바뀐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의 본질이 사람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한 코드였다면, 이제는 AI가 참조하고 제어하는 데이터와 규칙 덩어리로 재정의되고 있다. 살아남는 소프트웨어는 이제 사람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AI에게도 유용한 것이 될 것이다”AI 코딩 어시스턴트의 보편화로 개발 진입장벽이 무너지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의 부가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통찰이 제기됐다.핵심은 사람이 직접 다루는 UI 중심의 레거시 SW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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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사기 아니다"…애플, AI 기능 관련 소송 기각 신청
애플이 인공지능 기능 출시 지연과 앱스토어 결제 정책 관련 리스크를 숨겼다는 이유로 제기된 수천억달러 규모의 주주 집단소송 두 건을 기각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애플이 2024년 6월 예고한 AI 강화 버전 시리의 출시가 2026년으로 미뤄진 점과 외부 결제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의 불투명한 수수료 정책이 발단이 됐다. 주주들은 애플이 시리 기능 탑재 지연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숨겼으며, 외부 결제 허용 명령 이후에도 27%의 수수료를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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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1.3억 달러 KB국민카드 김치본드 발행 주관 완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KB국민카드가 1억3000만 달러 규모로 발행하는 공모 김치본드 발행의 단독 주관·인수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단독 인수한 여신전문금융회사 김치본드 중 가장 큰 규모로, 한국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세일즈 역량과 외화 조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