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청렴성과 윤리 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양산시의회는 3월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양산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한 교육으로,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산시의회는 김고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2시간 30분 동안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방의회 관련 시민 인터뷰, 미담 사
양산시의회는 지난 10일 시의원과 의회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연수는 김고운 국민권익위원회 강사를 초청해 이뤄졌으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지난달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기업인 남동발전은 정부경영평가 윤리지표 부문에서 평가군 내 최고 등급을 획득해 왔다.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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