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동대문, ‘알아도 못 쓰는 복지’ 없앤다…4년 청사진

2시간전
서울 동대문구가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6기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56개 복지사업의 목표와 연차별 이행 수준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보건 ▲돌봄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화순군은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순천시, 광양시, 화순군,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 강진군,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며, 88개 내외의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면접을 비롯해 참여기업 홍보관, 일자리정책 홍보,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일자리와 고용위기 선제
서울특별시의회 김병진 의원은 지난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강북횡단선 추진현황과 예비타당성조사 재도전 계획을 점검하고, 서울시가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강북횡단선은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서울 동서를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으로, 서남권과 서북권·동북권을 연결해 지역 간 철도교통망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이후 2024년 6월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이후 사업성
인천대학교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이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 기간 중 진행한 KOICA 석사학위 연수생들의 프로젝트 제안서 발표 세션이 각국 외교단 및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지나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컨펙스는 ‘환경 기술의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로! ’를 대주제로 열렸
서울 강동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돌봄박람회 및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치매·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돌봄박람회’에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재택의료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만식 기자 =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
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속 대응 구축..제주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제주시는 17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범시민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발대식
제주시는 지난 16일 서문공설시장에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소비 심백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심백’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헬게이트 선제적 대응‘지방임도’확충
제주시는 17일 산림자원 순환경영의 핵심 기반시설인 지방임도 신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임도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 접근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CXL이 HBM 대체? … "보조 수준에 그쳐"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관광객 방문 서울 77% ‘쏠림’· 경북 2.3% ... 지방 분산대책 시급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나, 방문 지역과 소비가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을 비롯한 지방 유입 비중은 극히 미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