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첫 출근 “30년 내다보는 국가 전략 재정 운용”

박홍근 여당 4선 박홍근 후보자가 3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첫 출근길에서 “기획예산처가 대한민국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의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초혁신 경제와 민생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재정 운용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서울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준비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미래 설계의 중심이자 국가 재정 컨트롤타워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며, 3월 말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 준비를 철저히 챙겨 조직을 조속...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늦은 오후 무함마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를 잘 전달하고 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도 만나 실무협의와 만찬을 진행했다.강 실장은 “‘형제 칼둔’ UAE 행정청장과는 지난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6,100선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이날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총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41%대로 주요 20개국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목표 마진율을 사실상 강제하고 단가 인하와 광고비 부담을 떠넘긴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대금 지연 지급과 미반환 상품 문제까지 드러나면서 유통업계의 ‘갑을 구조’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나왔다는 평가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쿠팡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21억8,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납품업체와 순수상품판매이익률(PPM·Pure Product Mar
HS효성이 임직원의 문화생활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내 프로그램 ‘컬처 투게더 시리즈’를 2026년에도 활발히 이어간다고 밝혔다.‘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HS효성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이 직접 제안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HS효성은 올해 뮤지컬, 클래식 공연, 대중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임직원을 초청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싸이 ‘흠뻑쇼’, 국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비교하며 보안, 성능, 카메라 등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됐다.방문객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화면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는 성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교육계에서 "소년법의 취지인 '교화와 회복'이 훼손될 수 있다"는 부정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도시 외관이 확정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는 30% 초반에 머물고 있다. 할 일은 많고, 예산은 부족한 광명.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정책 테이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진단하고, 도시 간 치열한 예산 전쟁터에서 광명의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이른바 ‘큰 일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다. 현재 민주당 정책
23시간전
경남도와 의령군이 버스 요금을 이용객에게 받지 않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내 최초로 의령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도와 군은 이날 의령군 의령읍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 가운데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이 통과됐다.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12명 더 늘려 사실상 두 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오테크닉스 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오테크닉스 주식등의 수 22만8045주 증가…총 지분율 7.98%
레이저 응용 장비 제조사 이오테크닉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이오테크닉스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오테크닉스 주식등의 수를 22만8045주 늘렸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98만3285주로, 보유 비율은 7.9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8만3285주, 7.9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계약상대방과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98만3285주다.세부 변동 내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민 대표이사, 에스퓨얼셀 주식 22만주 매도
에스퓨얼셀의 사실상 지배주주 홍성민이 3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홍성민 대표이사는 이번 공시에서 주식 22만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홍성민 대표이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1년 7월 16일에 비해 주식 수가 22만주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6.96%에서 3.7%로 줄어들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도는 2026년 2월 26일에 블록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매도 단가는 8914원이었다. 이번 매도는 에스에너지의 주주배정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 취업 청년 주거비 24억 원 투입
청년세대들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주거 안전망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맞춰 지방자치단체가 단순한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착 비용 지원에 방점을 찍은 정책을 내놓았다는 분석이다.3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엑스큐어 주주 브이에스티디투자조합, 엑스큐어 주식등의 수 238만5027주 감소…총 지분율 12.7%
스마트카드 개발 업체 엑스큐어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엑스큐어의 주주인 브이에스티디투자조합이 특별관계자 해소 및 현물분배로 인해 보유 주식 수를 238만5027주 줄였다고 보고했다.브이에스티디투자조합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3월 3일 기준 엑스큐어 보유 주식등의 수는 295만9975주, 보유 비율은 12.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브이에스티디투자조합은 295만9975주, 12.7%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베스탠드코리아와의 주식근질권설정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주식등의 수 99만9936주 증가…총 지분율 11.47%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99만9936주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비율은 1.44%포인트 증가하여 총 11.47%로 보고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796만5281주로, 보유 비율은 11.47%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의 주가는 3월 3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기준 4100원이며, 전일 대비 85원(-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