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과 법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주민과 자생단체 등이 참여했다. 구는 행사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또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충북 청주시와 청주정원문화네트워크는 지난 16일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회 ‘정원을 잇는 날-해설이 있는 정원 야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드닝페스티벌을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 12개소와 초청작가정원 4개소 등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정원사의 해설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식물 이야기를 듣는 야간 산책, 꽃차를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절별 정원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안면도 수산시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일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8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함께 ‘추석 물가안정 관리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단국대병원은 지난 18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청권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을 비롯해 대전·세종·충청권역 아동학대 대응 유관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학대의 언어를 읽다 : 학대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적절한 치료와 보호로 연계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유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LIFT-UP 지원단, 공단 전문성 활용 직업역량 강화·취업까지추진 과정 사례 공유… 자립준비청년 실질 자립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일익,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공단 천안지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LIFT-UP 지원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초록우산의 제안으로 마련된 ‘초록우
화공약품 판매 업체 삼영무역이 100% 보유 자회사 에스와이티에탄올을 흡수합병하고 합병 종료를 23일 공시했다.삼영무역은 2026년 7월 16일 합병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 7월 20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6년 7월 31일 소규모합병 공고와 주주확정 기준일 설정을 완료하고, 2026년 8월 18일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확정했다. 합병기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본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의한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이
석유공사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둔 운전자들의 유류비 절약을 돕기 위해 오피넷 활용 홍보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23일 울산 유일의 ‘착하디착한주유소’를 찾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피넷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을 안내했다.‘착하디착한주유소’는 특정 기간 국내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에 기여한 실적을 바탕으로 민간 시민단체에서 ‘착한주유소’로 5회 이상 선정한 주유소를 말한다.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서는 지역·경로별로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이동경로에 맞는 주유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는 자사 플랫폼 에어 클라우드 사용 조직이 300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에어클라우드는 여러 지역에 분산된 GPU 자원을 연결해 AI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대신 이미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인프라를 제공하는게 골자. 에이아이브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이용 실적을 통해 플랫폼 사용성을 검증하고, 초기 검증을 넘어
미국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볼트포스트가 뉴욕주에 레벨2 충전기 7기, 충전 포트 14개를 새로 설치했다. 가로등과 전신주 등 기존 거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충전망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브루클린에서는 기후 주간에 맞춰 일반 이용자에게 무료 충전도 제공한다.22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볼트포스트는 뉴욕주 올버니와 새러토가스프링스에 각각 듀오형 충전기 3기, 콜드스프링 빌리지에 1기를 구축했다. 듀오형은 기기 한 대에 충전 포트 2개를 갖춘 제품으로, 세 지역에 설치된 충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