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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뒤 사라진 조경수...경찰, 영동군 `혐의 없음' 결론

11시간전
충북 영동군이 기증받은 뒤 사라진 조경수·조경석을 찾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나 행방 확인에 실패했다.

영동군은 지난 석 달여간 수사를 진행해 온 영동경찰서로부터 최근 `혐의 없음' 통보를 받았다.

경찰은 분실 조경수·조경석의 무단반출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을 수사했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

영동경찰서 관계자는 “조경수들은 고사했고 조경석은 인근 공사에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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