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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등 지장물 탓 고개 내밀어 확인” 운전자 시야 가리는 교통섬

충북 청주시가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설치한 교통섬 가로수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통섬은 교차로 또는 차도의 분기점 등에 설치한 섬 모양의 시설물을 말한다.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우회전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1990년대에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 시내 교차로 627곳에 교통섬이 설치돼 있다.

교통섬에는 높이가 2~3가 넘는 소나무부터 잎팝나무, 관목류 등이 다양하게 식재돼 있다.

이 때문에 경관을 위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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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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