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신한은행은 미국 디지털 금융 플랫폼 ‘Shinhan SOL Americ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70여년 역사의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가치 ▲완성도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Shinhan SOL America’는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 북미 금융환경에 특화된
광주은행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 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상호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증권사를 통해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과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한국캐피탈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4.8%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25억1562만3000원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3일이다.회사 측은 시가배당률 산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12월 26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 산술평균가격 826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 비율을 적용했다고 설명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국내 금융지주와 주요 증권사들이 상법 개정 시행에 발맞춰 지배구조 재편을 서두르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가 전격 시행된 데 이어, 올해는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강화 등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회사는 올해 9월 10일 법 시행 이후 최초로 이사를 선임하는 주주총회부터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이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마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