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8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과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재편,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후속사업을 비롯해 장기간 답보 상태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 동경주지역 생활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확충,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
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하남시는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연결하고자 2023년부터 여성아동과 내 바로희망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민간협력기관을 확대했다.하남시는 9월 22일 신규 민간협력기관인 하남이엠365의원, 감일365약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민간심리상담소, 법률사무소, 돌봄지원기관 등 15개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