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 임직원 주도 AI 활용 경험을 ERP 제품 고도화에 연결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영림원소프트랩은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전략과 기술 개발, 업무 적용, 제품 고도화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조직은 AI 전환 전략 수립부터 기술 개발 및 운영, 사내 업무 적용, 고객 서비스 반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AI 기술 개발 역량과 ERP 업무에 대한 이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판도라티비의 10%이상주주 김경익 대표이사가 소유한 판도라티비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30일 주식 수는 675만1214주, 지분율은 56.6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6일 주식 수는 675만6214주, 지분율은 56.7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 보통주가 500
우리은행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디지털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는다.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학생과 대학원생 109명,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9월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등 디지털뱅킹 서비스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는 '버그 바운티' 방식으로 경쟁한다.우리은행은 각 팀이 발굴한 취약점의 중요도를 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광학 액츄에이터 전문 기업 해성옵틱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해성옵틱스는 2026년 11월 13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58 기흥ICT밸리 SKV1 B동 23층 2304호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7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로 명시됐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 인원은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총회 안건은 소집 통지 전까지 확정 예정이며
표면실장기술 전문 기업 씨유테크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씨유테크는 대신증권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사유로 2026년 9월 7일 해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였다.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7일 기준, 해지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35만2400주다.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삼성증권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Y와 손잡고 주식 브로커리지와 청산, 증권 파이낸싱 등 금융 인프라부터 인공지능·디지털자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삼성증권은 지난 10일 미국 뉴욕 BNY 본사에서 글로벌 자산관리와 금융 솔루션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식 브로커리지와 청산 업무, 증권 담보 관리, 증권 파이낸싱 등 기존 증권업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신사업 분야에서는 AI와 디지털자산까지 협력 영역을 넓힌다. 양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구글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정보 무단 제공 사태와 관련해 국제기구와 공조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섰다.방미심위는 구글과 문제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하고 긴급 심의를 진행하는 한편,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 등 국제기구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사업자에 정보 관리·보호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태는 구글이 디지털성범죄정보 삭제를 위해 제출받은 피해자 관련 정보를 외부 기관에 제공하면서 해당 기관 사이트에 관련 내용이 공개된 사안이다.방미심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