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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문화가족 ‘고향선물 보내기’

대전 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 고향선물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베트남·필리핀 등 각자의 고향에 있는 부모와 가족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하며 그리운 마음과 안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다문화가족 50가구에 가구당 최대 7만원의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하고, 대전우체국은 우편요금 10% 할인과 생필품 지원, 동구통합가족센터는 대상자 선정과 사업 안내를 각각 담당헀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고향으로 보내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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