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업 웨이버스가 기존 시스템통합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GeoAI·AI Agent를 앞세운 첨단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웨이버스는 어제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한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및 주주환원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웨이버스는 지난 20년간 국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K-Geo플랫폼 등을 구축하며 국내 공간정보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한국공항공사의 ‘승강형 버티포트 플랫폼’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오후 전남 광주 제1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이날 김 장관의 현장방문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예정지로부터 약 3㎞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 약 60만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이다.현재 영산강으로 방류되는 처리수의 수질을 추가로 개선하기 위한 시설 개선사업이 추진 중이다.기후부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 하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해 하루 30만톤 규
경기 평택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5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소방 대응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됐다.오늘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분쯤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하자 소방 당국은 오전 1시 3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이후 오전 2시 40분쯤 대응 2단계를 차례로 발령, 오전 3시 39분쯤 인근 시도에서 소방 지원이 동원되는 국가소방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부산 원도심의 대표적 교육기관인 아미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이자 총동문회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통폐합 반대 대응에 나섰다.아미초등학교 총동문회에 따르면 6일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학교 폐교 문제를 안건으로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학부모와 동문, 지역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아미초등학교 폐교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교육당국의 학교 통폐합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폐교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아
전기안전공사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본사에서 폭염 대책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그동안 추진한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긴급 편성한 폭염 대응 예산 1억2839만원의 집행 현황을 확인했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해당 예산을 활용해 생수와 이온음료 등 공용 물품과 손선풍기, 냉풍조끼 등 개인용 냉방용품 11종을 현장 직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공사는 기저질환자
부평구 아파트 전셋값이 3주째 인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연일 치솟고 있다.실거주 수요가 몰리는 임대차 시장에서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화하며 주거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부평구 아파트 전셋값은 0.21% 올랐다.전주 대비 0.06%포인트 오른 것이자 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3주 연속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2024년 11월 4일 0.25% 이후 1년 9개월 만에 0.2%대 상승률도 진입했다.부평구 전셋값은 지난해 10월 13일 0.02%부터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5연패의 수렁에 빠진 포항스틸러스와 4경기 무패로 반등하고 있는 김천상무가 광주와 인천원정길에 오른다.포항은 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김천은 1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 경기를
계명문화대학교는 KOICA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2026 KOICA 한국–우즈베키스탄 산학 네트워킹 및 신기술 교류회’를 개최하고, 현지 산업체 및 직업교육기관과 산업수요 기반 직업교육과 현장실습·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교류
경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추진위원을 비롯해 경산시 문화관광과와 경산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내실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