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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수온 내려도 양식 폐사 급증

9월 들어 경남 남해안 고수온이 하강 추세를 보이지만 양식 어패류 폐사는 계속되고 있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방어·볼락·고등어·숭어·조피볼락 등 어류 21만7000마리와 멍게 211줄이 고수온으로 폐사했다.

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올여름 경남 남해안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어패류 누적 폐사량은 어류 652만4000마리, 전복 109만4000마리, 멍게 2434줄에 이른다.

누적 재산 피해는 전날 13억8000만원이 추가되면서 205억원으로 늘어났다.

도 관계자는 “고수온이 한창일 때 죽은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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