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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창업 '벌툰' 1호점 10년째 성황 비결은?

최악의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계에 ‘폐업 경보’가 켜진 가운데, 국내 만화카페 1위 브랜드 ‘벌툰’이 남다른 생존력을 과시하며 창업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고, 특히 소매업과 음식점업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벌툰 1호점이 10년째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는 사실은 유행에 민감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 폐업률 상승세 속 가맹점 3곳 중 1곳 ‘5년 이상’ 운영벌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이른바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성에 있다.

통계...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
HD현대중공업 현수회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앞장섰다.현수회는 지난 2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구 지역 내 이웃들이 풍성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정철 회장은 전달식에서 “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현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사과와 쌀, 돼지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울산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 폭은 2%대로 완만해 보이지만 설 성수품의 가격 오름세는 매섭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2.3%, 기상 조건에 민감한 신선식품지수는 3.3% 각각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서울산새마을금고는 3일 금고 본점에서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무거동과 삼호동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총 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160세트를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서울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윤성화 이사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
경기 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로봇 시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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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전
경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생활 불안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지원에 나서기로
경남도가 올해 총 110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600명으
19시간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9일 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우처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용하도록 설계됐다.표 1.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개요 구분 내용 ©창업일보바우처 사용
전홍선 기자 = 서울시는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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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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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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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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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나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선봬
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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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 의혹을 언급하며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냈다.9일 남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카카오톡 대화 내역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남현희는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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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현재 입법 속도, 국제 사회 변화에 대처하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신속한 입법을 거듭 촉구하며 여야를 향해 국익 우선의 정치적 결단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의 통상 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를 떠나 주권자 국민을 대비하는 공복으로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 정치를 부탁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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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맥류 웃거름 적기 시비 당부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파종한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전후 적절한 웃거름 시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맥류는 겨울철 저온기를 거쳐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을 재개하며, 이 시기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2월 중순 이후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오르고, 지상부 잎을 절단했을 때 2~3일 이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새뿌리가 약 2mm 정도 발생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할 수 있다. 생육재생기는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절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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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로 진행되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서천군은 민원 취약계층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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