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HD현대일렉트릭, 데이터센터 호조에 2분기 영업익 전년比 37.3%↑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변압기 수요 증가와 국내 배전기기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7.3% 증가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8일 올해 2분기 매출 1조 1418억 원, 영업이익2870 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0%, 37.3% 늘어났으며 영업이익률은 25.1%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증명했다.

실적 상승세는 글로벌 전력망 교체와 고압차단기 수출 호조가 이끌었다.

전력기기 매출이 10.7% 늘어났고 국내 반도체 프로젝트 물량이 몰린 배전기기 부문...
하나금융그룹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하나금융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체결한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발대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55명도 함께했다.
농심과 비알코리아, 뚜레주르 등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먹을거리인 라면부터 과자, 음료 등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주요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 가격이 각각 평균 6.0%, 5.5%, 7.7% 오른다.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간 3%대 성장률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다.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을 상쇄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를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픈AI는 이 회장과 올트먼 CEO가 현지시간 25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회동했다고 26일 밝혔다.오픈AI는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의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양측은 고대역폭 메모리와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AI
20시간전
7월 28일 문화 지형 분석은 세계유산의 범위가 공장과 가마, 점토 광산까지 넓어지는 장면, 한국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프랑스 국제무대에 오르는 흐름, 혼성 K
23시간전
하동군의회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하동군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지역 최대 현안 해결에 나섰다.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은 2020년 섬진강 유
23시간전
KG 모빌리티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물량 증대 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씨이랩, AI컴퓨팅자원 사업 물품 구매 선급금 212억원 에이치에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지급
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씨이랩이 에이치에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212억3250만원 규모의 물품 구매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거래일자는 2026년 7월 29일이며, 선급금 지급 금액은 212억3250만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251억2671만원 대비 84.5%에 해당한다. 이번 선급금 지급으로 선급금 총잔액은 212억3250만원으로 기재됐다.지급 목적은 기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 이행을 위한 물품 구매 선급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교인 단상] “나는 밀인가? 가라지인가?”
“어휴, 귀신은 뭐 하나 저런 놈 안 잡아가고.” 한 번쯤은 해보셨을 말입니다. 나쁜 짓을 하고도 벌을 받지 않는 사람을 보면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취재수첩] 마산오광대
11일 ‘마산오광대 전승환경 조성 포럼’이 열렸다. 미래 무형유산으로서 마산오광대를 전망하는 자리였다. 마산오광대는 2024년 국가유산청 ‘2025년 미래 무형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익 2870억…실적도 수주도 ‘쑥’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주민이 연 농어촌 기본소득 논의, 지방의회가 이어가야
‘경남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제정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운동본부는 조례 제정을 위해 도민 서명운동을 펼쳐 주민 발안 요건을 갖춘 뒤 경남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