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 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상승 랠리에 힘입어 1년여 만에 5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정부 정책 방향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다"며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7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계열사 CEO, 부사장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NH농협카드는 오는 4월 13일까지 행사 기간 내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 NH농협 개인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대표 UnionPay 카드로는 ‘올바른 트래블카드’가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가맹점 7% 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4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0영업일 만에 60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해당 ETF의 성장세는 글로벌 금 가격 강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Sh수협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으며 리스크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Sh수협은행은 지난 1월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해 자본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적용할 수 있어 국내 은행권에서도 도입 사례가 제한적이다.이번 승인으로 수협은행은 선진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협은행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위해 지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월 30일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위생등급제 안정적 확산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다쳤다.2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리 일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화재로 대나무밭 약 3평이 소실
경남 산청에서 50년간 명성을 쌓아온 한방 전문 기업 ‘동양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의 지혜와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건강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동양당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약학 박사 김도경 대표의 지휘 아래, 원료 선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사 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소비자들의 두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는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챗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배경으로 공공행정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속도·정확성·신뢰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오산시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 운행을 2일부터 시작했다.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8303번 광역버스는 2월 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포항시의회는 30일 남·북구청을 방문해 2026년 구청 각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읍·면·동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양 구청장으로부터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은 후 각종 시책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사항과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먼저,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한 의원들은 구청 및 읍·면·동 업무 대부분이 시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된 만큼, 시민들이 실질적인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시민 체감형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어 의원들은 남구 송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제주교도소가 주말에 체포된 진보정당 인사의 변호인 접견권한을 제한한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지난 1월29일 박모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기한 '변호인 접견 불허 위헌 확인' 헌법소원 선고공판에서 재판관 9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내렸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023년 2월18일 오전 8시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당국에 체포돼 같은 날 오후 3시25분께 제주교도소에 구금됐다. 이날은 토요일이었고,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은 체포된 때로부터 48시간인 상황에서 토요일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자치감사계획'에 따라 올해 31개 기관에 대한 종합·재무 감사 등 총 5개 분야에서 특정·성과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우선 제주시 및 제주도교육청, 제주테크노파크 등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종합감사를 실시해 조직·인사·예산 및 주요 사업 등 업무 전반을 점검한다.특히 기관별 언론보도, 타 시·도 비위사례 및 감찰활동 등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 가능성이 높은 사업 등을 선별해 중점 감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제주시 노형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