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장비 업체 에이치비테크놀러지의 사실상지배주주 문성준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이치비테크놀러지 특정증권등 수량이 122만5490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6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820만9566주, 비율은 10.14%였고 그중 주식 수는 624만8782주, 지분율은 7.9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98만4076주, 비율은 7.36%고 그중 주식 수는 698만4076주, 지분율은 7.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신약 기업 메드팩토가 신규 파골세포 형성 억제제 MP2021의 호주 임상1상 시험계획승인을 신청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공시 제목은 'MP2021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이며 신청일과 사실발생일은 모두 2026년 7월 15일이다.임상시험명칭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정맥 내 단회 투여되는 신규 파골세포 형성 억제제 MP2021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단일 눈가림, 단회 증량 임상시험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이 최대주주 한앤코유업홀딩스의 보유 주식이 20만2327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한앤코유업홀딩스는 2026년 3월 17일부터 2026년 7월 2일까지 총 64거래일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도했다. 변동 전 보유 주식수는 378만9380주였으며 이번 매도를 통해 358만7053주로 줄었다.개별 거래 내역을 보면 2026년 3월 17일 2842주를 시작으로 매 거래일 약 1700주에서 3979주 규모의 장내매도가 이어졌다. 6월 하순에는 2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이재웅 COO가 소유한 쏘카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255만4553주, 지분율은 6.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255만9553주, 지분율은 6.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55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15일 공시했다.에이프로는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개 안건을 심의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2일이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1.3%,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6.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3.1%였다.제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이 보통주식 32만6553주와 종류주식 10만8851주 등 총 220억185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상법 제343조 제1항을 법적 근거로 한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15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소각 예정금액인 220억1853만원은 이사회 결의일
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15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물산업 분야 앵커사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물산업 발전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서예가들의 따뜻한 마음이 빚어낸 예술 부채가 베들레헴공동체에 뜻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지난 13일, 포항서예가협회 ‘붓사랑봉사단’ 소속 서예가 10여 명이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베들레헴공동체’를 찾았다. 초복을 이틀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돼지수의사회, 바이러스 변이·대륙간 이동·종간 전파 증가 과학기간 유입경로 규명...정부·농가·수의사·지자체 협력방역 사후통제에서 벗어나 사전탐지 체계로 방역정책을 전환, 가축질병 불확실성에 능동대응해야 한다는 돼지수의사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14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정부가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 전제 위에 서 있다. 첫째는 반도체·AI 투자 호황이 이어진다는 것, 둘째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어 국제유가·물가가 관리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명목 성장률은 4.9%에서 12.3%로 올려잡고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을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그런데 이 두 전
시민을 향한 저울과 자신을 향한 저울이 다르다는 사실이 한 주 사이 잇따라 확인됐다. 부산에서는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한 개를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은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에서는 자수하러 경찰서를 찾아온 피의자를 밖으로 유인해 불법 체포하고 서류까지 조작한 현직 경위가 재판에 넘겨졌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법대로를 외친 경찰이, 정작 자기 조직의 위법 체포는 검찰 보완수사가 밝혀낼 때까지 걸러내지 못했다.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10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
여름방학은 아이에게는 쉼표지만, 맞벌이 부모에게는 한 해 중 가장 긴 ‘돌봄 비상시간’이다. 학교 급식은 멈췄는데 부모는 평소대로 출근한다. 그 사이 아이의 끼니를 누가, 어떻게 챙길 것인가는 방학 때마다 반복돼온 고민이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주차까지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마을돌봄시설은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만 제공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비중은 60.4%로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2주, 같은 시각 두 장의 서류가 각자의 책상에 놓였다. 물리치료사의 책상에는 권고사직서가, 보험사의 책상에는 구조개편 최대 수혜 전망 보고서가 도착했다. 협회 접수 기준 권고사직·부당해고 98건, 임금 동결·삭감 161건이 쌓이는 동안, 증권가는 2세대 실손보험 계약을 가장 많이 보유한 대형 손해보험사를 이번 개편의 대표 수혜 후보로 지목하며 손익 개선 시나리오를 계산하고 있다. 이 제도의 최대 수혜자가 누구인지, 시장이 먼저 답을 내놓은 것이다.숫자는 정직하다. 금융당국 분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