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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수용’에 흔들린 대구·경북 통합…대공노 “깡통 통합 우려”

정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핵심 조항 다수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통합의 진정성과 이유가 사라진 ‘깡통 통합’이 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공노는 10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가 특별법안 3...
영천지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프로그램 ‘나눔의 파발마 운동’이 새해 출발을 알렸다.영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발대식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단기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가 경기 북부에서 열린다.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오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를 개최한다.참가자들은 단 4시간 만에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전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이후 장기간 이어졌던 군위군 토지거래 규제가 완화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개발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 군위군은 2026년 2월 6일부로 군위읍 행정리 일원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12개월 미만 돌 전 영아’만을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며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 맞춤형 사업으로,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분위기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8일 오늘의 운세36년 화합이 최우선이고 매사 순리적으로 추진하면 성사.48년 순서대로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길한 날.60년 협조자 만나면 만사가 잘 풀리며 일거양득 할 운.7
전쟁의 혼란 속에서 주인을 찾지 못했던 무공훈장이 77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영주시는 6일 시청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 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투 공적이 공식적으로 인정됐음에도 당시 전시 상황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
2시간전
전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와 원재료 가격 폭등은 한국 축산업에 거대한 숙제를 던졌다. 사료 원재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실정에서 ‘원료 주권’은 이제 농가의 생존과 직결된 안보 문제가 되었다. 이런 위기 속에서 국내 유일의 비타민 원료 생산 기지를 지켜온 솔톤바이오켐이 창립 47주년을 맞아 글로벌 신제품 도입과 수출 확대
K-의료 인공지능이 중동 핵심 의료시장으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최근 경제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농업AX플랫폼’이 다뤄졌다. 인공지능이 전 산업 분야 생태계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농업을 접목한 기본 구상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방안’은 단순한 스마트농업 확대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하드웨어 보급 중심의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에서 벗어나, 농업 전반을 AI·데이터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난다.정부가 진단한 농업의 위기는 구조적이다. 이상기후의 상시화, 농촌 고령화,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콧물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미열과 몸살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전문가들은 감기를 단순한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기보다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분 섭취는 감기 회복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꼽힌다.따뜻한 차나 꿀, 레몬, 생강 등을 활용한 음료는 목의 자극을 완화하고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자연식
3시간전
울퉁불퉁 가시밭길아슬아슬 걸어온 세월뒤돌아보니 모두가어여쁜 꽃이더라
미국의 존 스톨츠 5관왕 시동 걸어1896년에 아테네에서 시작된 하계올림림픽이 지구촌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1만 여 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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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최근 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관광객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시설 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안현·사천 유원지 2개소를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유원지는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오락·휴양시설로, 유희시설과 휴양시설, 편익시설, 특수시설, 녹지 등을 포함해 조성될 계획이다.안현유원지 조성사업은 안현동 466번지 일원 188,998㎡ 부지에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난해 8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준비단계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과 관련해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탐방 성과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투어와 특강, 역사·문화 명소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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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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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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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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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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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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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소나무 빛과 영상으로 재구현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 솔향공원의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미디어숲’을 정식 개관했다. 군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노후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도비 6억900만원 등 1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준공했다. 공식 개관에 앞서 최재형 군수와 관계자들이 지난달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소나무미디어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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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금액 제한 과도 사용자 혼선”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이 해당 지자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전국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전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홍보했다. 옥천군도 예비 지침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쟁점이 됐던 사용처 설정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사용권역을 옥천읍 권역과 8개면을 묶은 면 권역으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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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시장번영회, 맹동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북 음성군 맹동면 시장번영회가 12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최성수 회장은 “지역 발전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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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근 육군종합행정학교 사무관, 음성읍에 연탄 500장 기탁
충북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에 근무하는 김장근 사무관이 올해도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탄 500장을 기탁했다. 음성읍 신천리가 고향인 김 사무관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백미 10kg 1280㎏ 상당을 기탁해 1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 2015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현금 226만 원을 기탁해 14가구를 지원하고, 2021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연탄 5500장을 기탁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근 사무관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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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30명 모집
충북 음성군 대소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 대상은 중학교 신입생과 고등학교·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이며, 총 30명을 선발해 4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2월 11일 기준 1년 이상 대소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 서류 접수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장학생은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소장학회 홈페이지(http://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