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망라한 '풀스택 AI'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SK텔레콤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992㎡ 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총망라한다고 22일 밝혔다.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자리한 전시관에서 회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통신과 AI 기술의 결합을 제시한다. 전시관에서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GPU 클러스터 '해인' 구축으로 축적한 인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3일 미국 국무부 마이클 니드햄 고문과 면담을 갖고 양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 공동팩트시트 이행사항 등 주요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류 차관은 양국 정부가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류 차관은 조속한 이행 의지를 표명하고 니드햄 고문의 지지도 요청했다. 양측은 AI 등 핵심기술 분야 협력 현황과 상호 관심을 논의하는 한편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 정책적
올해 들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은 9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매수세를 강화하는 기관과 엇갈린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9조1천560억원 순매도했다.이는 외국인의 지난해 연간 코스피 순매도액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올해 들어 3조7970억원 순매도했다.코스피가 올해 들어 38% 급등하며 고공행진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다.외국인의 매도세는 대거
2025년 다수 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가 운영을 중단했다.가상자산 인플루언서 그린벗레드는 2025년 문을 닫는 디파이 프로젝트로 리니어파이낸스, ZK렌드, 루프링 디파이, 델브, 킨토, 민터레스트를 꼽았다. 이들 프로젝트는 낮은 사용량, 토큰 유동성 고갈, 해킹 피해, 상장폐지, 시장 악화 등을 공통으로 겪었다.인플루언서 스테이시 뮤어는 수익이 거의 없는 디파이 프로토콜 상당수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30일간 수수료 수입이 3,000달러에 못 미치는 프로젝트로는 에테르비스타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ETH덴버 행사 연설에서 가상자산 관련 규제 정비 계획을 밝혔다.앳킨스 위원장에 따르면 SEC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공동으로 '프로젝트 크립토'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투자계약' 법적 체계를 연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SEC는 가상자산 자금유치 지원하기 위한 규칙 제정을 추진하고, 지갑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증권거래법상 등록 대상인지 여부를 무조치 의견과 면제 조치를 통해 추가로 명확히
미국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시장구조법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백악관은 은행권·가상자산업계 대표들과 가진 세 번째 회의에서 이 같은 뜻을 전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보상이 은행 예금 사업을 위협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은행권 대표들은 관련 조항 초안 작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백악관은 최신 초안을 정리해 모든 당사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논의에서 핵심 쟁점은 법안 404조, 즉 스테이블코인 보상 조항이다. 이 조항은 지난해 통과된 지니어스법 개정을 목표로 하
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호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 1월 17일 전국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경북더비' 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의 K리그1 2026 라운드 개막전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스틸러스는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포항으로서는 지난 시즌 천적 김천에 비긴 것에 만족해야 했고, 홈 팀 김천으로서는 개막전이자, 사령탑 주승진 감독의 1부 데뷔전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포항은 이날 4-3-3으로 나섰다. 황인재가 골문을 지켰고, 어정원-박찬용-전민광-강민준이 포백을 구성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가운데, 이란 측이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지역 상황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위기 국면에 빠져들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교민 및 중동권 파병부대 안전 등을 챙기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수상은 현재의 이란 정권을 제거할
영천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인 영천신협 신임 이사장에 김영중 전 전무가 선출됐다.김 당선자는 28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차 정기총회 임원선거에서 ‘오로지 신협과 함께 한 신협 전문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해 경쟁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삼척시는 지난 27일, 국비 2,668억 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사업 실증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덕읍 호산리 한국남부발전 미활용 부지를 대상으로 수소 액화 플랜트 핵심기술과 액체수소 터미널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사업으로,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실증 규모는 하루 5톤급 수소 액화 플랜트와 4,000㎥급 액체수소 터미널 조성이다. 이를 통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해외 청정수소를 도입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